희망과 용기를 주는 명언들...그레고리안 성가로 부활한 Yesterday, 그 안온한 위안 지금이 바로 새로운 출발점이다인생이란 하루하루가 훈련이다.우리 자신을 훈련하는 터전이다실패도 할 수 있는 훈련장이다. 살아 있음이 흥겨운 훈련장이다.지금 이 행복을 기뻐하지 않고 언제 어ㄷl서 행복해지랴이 기쁨을 발판 삼아 온 힘으로 나아가자나의 미래는 지금 이 순간 이 .. 글의 향기/되새기고 싶은 글 2013.09.03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나를 이겨라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를 이겨라/ 새뮤얼 스마일 1, 조급해하지 마세요. 급한 사람은 실수가 많습니다 < 외강내유형과 외유내강형 > 지나치게 신중한 사람은 결단을 내려야 하는 순간에도 망설이다 일을 그르치고, 지나치게 덜렁대는 사람은 성공보다는 낭패 볼 확률이 더 높다. 현.. 글의 향기/되새기고 싶은 글 2013.09.02
좋은 시인이 되는 길 / 너를 사랑한다 / 강은교 좋은 시인이 되는 길 강은교 저는 우선 이 자리에 모인 사람들 모두 자신에게 몇 가지 질문을 던져 보았으면 합니다.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진다는 것은, 또 자신에게 해답을 구한다는 점에서 문제 해결의 빛을 끄집어내는 것이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잠깐씩 자신을 돌아보기 위해서는.. 글의 향기/되새기고 싶은 글 2013.08.30
웃음에 관한 명언 웃는 사람은 실제적으로 웃지 않는 사람보다 더 오래 산다. 건강은 실제로 웃음의 양에 달려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제임스 윌스> 웃음은 어떤 핵무기 보다도 강하다. <오쇼 라즈니쉬> 웃음은 전염된다. 웃음은 감염된다. 이 둘은 당신의 건강에 좋다. <윌리엄 프.. 글의 향기/되새기고 싶은 글 2013.08.30
그래도 / 마더 테레사 그래도 / 마더 테레사 사람들은 때로 믿을 수 없고, 앞뒤가 맞지 않고, 자기 중심적이다. 그래도 그들을 용서하라 당신이 친절을 베풀면 사람들은 당신에게 숨은 의도가 있다고 비난할 것이다. 그래도 친절을 베풀라. 당신이 어떤 일에 성공하면 몇 명의 가짜 친구와 몇 명의 진짜 적을 갖.. 글의 향기/되새기고 싶은 글 2013.08.22
영원히 들어도 좋은 글 영원히 들어도 좋은 글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삶을 스쳐지나갑니다. 그러나 진정한 친구들만이 당신의 마음속에 발자국을 남기지요. 스스로를 조절하려면 당신의 머리를 사용해야 하고 다른 이를 조절하려면 당신의 마음을 사용해야 하지요. 노여움(anger) 이란 위험(D-anger)에서 한 글자가.. 글의 향기/되새기고 싶은 글 2013.08.22
친구, 이런 사람을 피하라 친구, 이런 사람을 피하라 1. 도박을 즐기는 사람을 피하라. 언젠간 함께 불행해진다. 2. 남의 험담을 즐기는 사람을 피하라. 당신의 험담도 분명 하고 있을것이다. 3. 버는 것보다 씀씀이가 더 큰 사람을 피하라. 당신 재산도 그로 인해 탕진될것이다. 4. 노인을 함부로 대하는 사람을 피하.. 글의 향기/되새기고 싶은 글 2013.08.21
마음의 주인이 되라/법정스님 마음의 주인이 되라 바닷가의 조약돌을 그토록 둥글고 예쁘게 만드는 것은 무쇠로 된 정이 아니라 부드럽게 쓰다듬는 물결이다.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다른 한편 무엇인가에 얽매인다는 뜻이다. 크게 버리는 사람만이 크게 얻을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아무것도 갖지 않을 때 비로소 .. 글의 향기/되새기고 싶은 글 2013.08.21
빌려쓰는 인생 빌려쓰는 인생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은 정말 내 것이 아닙니다. 살아있는 동안 잠시 빌려 쓸 뿐입니다. 죽을 때 가지고 가지 못합니다. 나라고 하는 이 몸도 내 몸이 아닙니다. 이승을 하직할 때는 버리고 떠난다는 사실은 우리 모두가 다 아는 사실입니다. 내 것이라고는 영혼.. 글의 향기/되새기고 싶은 글 2013.08.07
숲속의 명상ㅡ홀로 존재하는 법 / 법정 스님 홀로 존재하는 법 / 법정 스님 홀로 존재한다는 것은 그냥 그 자체만으로도 한없이 충만한 것이다 쉽게 생각해 보면 헛헛하고 외로워 보일지 모르지만 텅빈 가운데 성성하게 깨어있는 속 뜰은 마구잡이로 채워넣는 소유의 정신에 비할바가 아니다 홀로 있을 때 우리는 참으로 함께 할 수 .. 글의 향기/되새기고 싶은 글 2013.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