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바람

Chamras Saewataporn의 머리가 맑아지는 로하스 음악 15곡 01. Flower (꽃) 02. In The Morning (아침에) 03. Forest Wind (숲 바람) 04. Song Of Leaf (잎새의 노래) 05. Country Road (시골 길) 06. Rainy Night (비 오는 밤) 07. Imaginary Railway (상상의 철도) 08. Whisper Of The Sea (바다의 속삭임) 09. Season Of Life (인생의 계절) 10. Sea Fi..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리아 01. 푸치니 [투란도트] 공주는 잠 못 이루고 - 플라시도 도밍고 02. 비제 [카르멘] 하바네라 - 줄리아 미게네스 03. 도니제티 [사랑의 묘약] 남몰래 흐르는 눈물 - 로베르초 알라냐 04. 비제 [카르멘] 꽃의 노래 - 안젤라 게오르규 05. 비제 [진주조개잡이] 귀에 남..

겨울에 듣는 아름다운 클래식 모음 01. Saint Preux(생 프뤼) - Concerto pour une voix(목소리를 위한 협주곡) - Langlade(랑글라드 기타) 02. Franz Peter Schubert(프란츠 피터 슈베르트) - Wien Waltz(빈 왈츠) 03. Frederic Francois Chopin(프레데리크 프랑수아 쇼팽) - Joie De Vivre(삶의 기쁨) - George Davidson(조지 데이비슨 ..

-Meditation / Yuhki kuramoto- 유키 구라모토(Yuhki Kuramoto)는 1951년, 일본태생으로 그는 일본의 명문 도쿄 공과 대학 출신이며 응용물리학 석사 소유자다. 석사학위를 받은 후 음악가와 학자의 선택의 기로에서 그는 음악가의 길을 택했고, 피아노 연주는 물론 클래식 작곡과 편곡, 그리고 팝 음악..

10월의 클래식: 365일 클래식을 만나다 01.비발디 :< 사계> 중 가을, 3악장 알레그로 02.멘델스존 : 바이올린 협주곡, 3악장 알레그로 몰토 비바체 03.바흐 : 바이올린 협주곡 2번, 1악장 알레그로 04.모차르트 : 클라리넷 5중주, 1악장 알레그로 05.비발디 : 만돌린 협주곡, 1악장 알레그로 06.드..

메일 정보 숨기기 보낸사람 : 따봉 <vincent607@daum.net> 16.07.28 23:02 주소추가 수신차단 받는사람 : <vincent607@daum.net> 주소추가 보낸날짜 : 2016년 7월 28일 목요일, 23시 02분 41초 +0900 보낸사람 : 따봉 <vincent607@daum.net> 16.07.28 23:02 주소추가 수신차단 메일 정보 숨기기 아름다운 드라이..

보석 같은 아름다운 노래 20선 01. Dreamt I Dwelt In Marble Halls (나는 대리석 궁전에 사는 꿈을 꾸었네) 02. Isle of Innisfree (이니스프리의 섬) 03. Sanctus ( 상투 ) 04. Una Furtiva Lagrima (남몰래 흘리는 눈물) 05. Claudine ( 클로딘 ) 06. By the Light (바이 더 라이트) 07. Dust in the Wind (더스트 인 더 윈드) 08. Vita Mia ..

Drunten im Unterland ( 옹달샘 ) Rundfunk-Jugendchor Wernigerode Drunten im Unterland, da ist's halt fein. Schlehen im Oberland, Kirschen im Unterland. Drunten im Unterland, mocht ich wohl sein. Kalt ist's im Oberland, unten ist's warm. Oben sand d'Leut reich, d'Herzen send gar net weich. Bsehnt mi net freundlich an, werdet net warm. 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

십자가 그 아래.... 보았나 십자가의 주님을 보았나 십자가의 주님을 보았나 못박히신 주님을 오~~오~~오~~ 석양에 방울지던 선혈 선혈 선혈 보았나 매달리신 주님을 보았나 못에 뚫린 손과 발 보았나 뼈 드러난 손과 발 오~~오~~오~~ 석양에 방울지던 선혈 선혈 선혈 보았나 아파하신 그 고..

내일 일은 난 몰라요 - 신영옥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 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 길 가고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만왕의 왕 예수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