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의 좋은글 Ikuro Fujiwara - konya wa uml no youni Steve Raiman - Waterfall ( Raining Ver ) Ernesto Cortazar - Tears Yiruma - Kiss the rain 글의 향기/되새기고 싶은 글 2014.08.21
프란치스코 교황이 인류에게 전하는 행복 10계명 프란치스코 교황이 인류에게 전하는 행복 10계명 들으셨나요? 어제 이 땅을 밟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인류에 전하는 10가지 삶의 지혜를. 생각해 보셨나요. 한 가지 한 가지의 뜻을, 어떻게 실행할 수 있을지를. ①자신의 삶을 살고 다른 사람도 스스로 살게 내버려두라. Live and let live. ②다.. 글의 향기/되새기고 싶은 글 2014.08.21
사랑이 있는 풍경 ...생떽쥐베리 사랑이 있는 풍경 사랑이 있는 풍경은 언제나 아름답다 하지만 아름다운 사랑이라고 해서 언제나 행복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그 사랑이 눈부실 정도로 아름다운 만큼 가슴 시릴 정도로 슬픈 것일 수도 있다 사랑은 행복과 슬픔이라는 두 가지의 얼굴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행복과 .. 글의 향기/되새기고 싶은 글 2014.08.21
마음 비우고 나를 찾자 마음 비우고 나를 찾자 사람이 한평생을 살아가는 동안 마음먹은 대로 되는 일이 얼마나 될까? 인생이란 고난과 어긋남의 연속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도 현실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욕망을 하나라도 더 채우기 위해 언제나 마음이 조급하다. 생각은 머릿 속에서 얽히고 설켜 거.. 글의 향기/되새기고 싶은 글 2014.08.21
어느날 문득 발견한 행복...애너 퀸들런 어느날 문득 발견한 행복 어느날 문득 발견한 행복 삶과 일, 이 두가지를 혼돈하지 말기 바랍니다.. 그것이 내가 여러분에게 말할 요점입니다.. 일은 삶의 일부분일 뿐입니다. 이제 사람들은 영혼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영혼을 생각하며 사느니 이력서에 자랑스럽게 쓸 일을 하는 .. 글의 향기/되새기고 싶은 글 2014.07.06
다시 읽은 어린 왕자 (Le Petit Prince) /앙트안 드 생텍쥐페리 (프랑스,1900~1944) 02 / 양 "저어, 부탁인데요.... 내게 양 한 마리를 그려주세요 !" (p12) "잘 못 그려도 괜찮아요. 내게 양 한마리를 그려주세요."(p15) "내가 사는 곳은 모든 것이 작아요" 06/ 노을 너는 네가 원할 때마다 언제나 저녁 노을을 바라본다고 했었지.... "어느 날 해가 지는 걸 마흔네 번이나 보았어!" 조.. 글의 향기/되새기고 싶은 글 2014.06.24
함부로 인연을 맺지 마라 ...법정스님 함부로 인연을 맺지 마라 ...법정스님 함부로 인연을 맺지마라. 진정한 인연과 스쳐가는 인연은 구분해서 인연을 맺어야 한다.. 진정한 인연이라면 최선을 다해서 좋은 인연을 맺도록 노력하고.. 스쳐가는 인연이라면 무심코 지나쳐 버려야 한다.. 그것을 구분하지 못하고 만나는 모든 사.. 글의 향기/되새기고 싶은 글 2014.06.19
성공의 열쇠 성공의 열쇠 ☞ 신체적 단점 타인의 신체에 대해 함부로 말하지 마라. 너의 원만한 대인관계를 해치는 일이며, 남들이 너의 신체적 단점을 찾기 위해 애쓰게 되는 동기를 제공해 주는 일이 된다. ☞ 욕 욕을 최대한 삼가라.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도 죄책감을 느끼지 않게 되며 많은.. 글의 향기/되새기고 싶은 글 2014.06.12
유쾌한 행복론 (옵티미스트) 유쾌한 행복론 (옵티미스트) (옵티미스트는 행동이 동반한 진정한 낙관주의자,긍정주의자) 많은 사람들이 사는 게 너무 힘들다고 합니다 매일매일 스트레스를 받고, 똑같은 일상에 지쳐간다고 합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또 어떻게 오늘 하루를 보낼까 하는 한숨이 새어나온다고 합니다. .. 글의 향기/되새기고 싶은 글 2014.06.04
미움을 지우개로 지우며 미움을 지우개로 지우며 상대방의 욕심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너그러운 웃음으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거친 말투가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부드러운 말씨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오만불손함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예의바른 공손함으로 되갚아 주세요. 당신을 화나게 한 상대방은.. 글의 향기/되새기고 싶은 글 2014.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