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 병원에 걸려있는 기도문 세브란스 병원에 걸려있는 기도문 *하나님! 때때로 병들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인간의 약함을 깨닫게 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고독하고 외로운 것도 감사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기 때문입니다. *일이 계획대로 안되도록 틀어주신 것도 감사합니다. 그래서 저의 교.. 글의 향기/되새기고 싶은 글 2015.01.28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나누기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나누기 우리는 남의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그러다 보면 그 대상을 칭찬하기보다는 깎아 내리고 흉을 보게 될 때가 더 많습니다. 우리나라 속담에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남의 잘못을 지적하는 일은 냉정하고 쉽사리 하면서 자.. 글의 향기/되새기고 싶은 글 2015.01.27
살면서 꼭 알아야 할 10가지 충고들 ★살면서 꼭 알아야 할 10가지 충고들★ #1. 소외당하기 쉬운 10가지 충고 1. 그가 없을 때 그를 비웃는다면 2. 모든 대화에서 당신만 계속 말한다면 3. 그가 말하고 있을 때 끼어들어 당신의 자랑을 시작한다면 4. 당신의 생각과 다른 말을 할 때 그 사람의 말을 무시한다면 5. 그의 관심보다.. 글의 향기/되새기고 싶은 글 2015.01.16
운 좋은 사람의 21가지 비밀 21 Reasons Why Some People Get So Lucky in Life 운 좋은 사람의 21가지 비밀 The Huffington Post | 게시됨: 2014년 03월 28일 ‘운 좋은 놈이 장땡’이라는 말이 있다. 공부를 열심히 해도, 취직을 열심히 준비하고, 사업 계획도 치밀히 세우면서 노력을 해도 결국엔 운 좋은 사람이 기회를 가져간다는 말이다... 글의 향기/되새기고 싶은 글 2015.01.12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 도종환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우리가 안타까워하는 것은 아름답게 빛나는 시절이 짧다는 것이다. 많은 꽃나무들이 그렇듯 사람도 아름다운 시절은 짧다. 빛나는 시절은 짧고 그 시절을 추억으로 지니며 사는 날들은 길다. 그래서 사람들은 아름다운 날들이 오래 지속되기를 바라고 초조해하고 .. 글의 향기/되새기고 싶은 글 2014.12.27
상선약수(上善若水)..최고의 선은 물과 같다. (물) 상선약수(上善若水) 1. 낮은 곳으로 흐르는 "겸손" 2. 막히면 돌아가는 "지혜" 3. 구정물까지 받아주는 "포용력" 4. 어떤 그릇에도 담기는 "융통성" 5. 장엄한 폭포처럼 투신하는 "용기" 6. 유유히 흘러 바다를 이루는 "대의" (바람) 물처럼.... 바람처럼,,,,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글의 향기/되새기고 싶은 글 2014.10.20
지혜로운 사람 / 법구경 지혜로운 사람 내 허물을 지적하고 꾸짖어 주는 지혜로운 사람을 만났거든 그를 따르라 그는 감추어진 보물을 찾아 준 고마운 분이니 그를 따르라 그런 사람을 따르면 좋은 일이 있을 뿐 나쁜 일은 결코 없으리라 남을 훈계하고 가르쳐 깨우치라 사람들은 옳지 못함으로부터 구하라 이와.. 글의 향기/되새기고 싶은 글 2014.10.20
명상음악...가을에 길을 가며 지옥도 천당도 내마음 “수행자들이여, 자기 마음의 참다운 본성은 일시적이거나 영원한 것을 떠나 있으면서도 맑고 깨끗하며 원만해서 범부와 성인 모두에게 한결같고, 또한 용처(用處)에서는 무한히 미묘한 능력이 있음을 잘 알아야 한다. 삼계육도(三界六道)의 온 세상이 오직 내 마.. 글의 향기/되새기고 싶은 글 2014.09.08
나를 찾는 명상 / 스와미 묵타난다 조용하게 앉으라. 그리고 그 안에서 누가 너의 생각을 관찰하고 있는지 찿아보라. 주의깊게 바라보면 네 안에서 또 하나의 너를 발견하게 되리라. 그를 주의 깊게 관찰하고 이해하려 노력한다면 너 자신을 분명히 알게 되리라. 그렇게 안을 들여다보라. 네 안의 또 하나의 너를 찿.. 글의 향기/되새기고 싶은 글 2014.09.06
그래도 / 마더 테레사 그래도 / 마더 테레사 사람들은 때로 믿을 수 없고, 앞뒤가 맞지 않고, 자기 중심적이다. 그래도 그들을 용서하라 당신이 친절을 베풀면 사람들은 당신에게 숨은 의도가 있다고 비난할 것이다. 그래도 친절을 베풀라. 당신이 어떤 일에 성공하면 몇 명의 가짜 친구와 몇 명의 진짜 적을 갖.. 글의 향기/되새기고 싶은 글 2014.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