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을 하다보면 - 지리산 유래 및 전설 유래. 남한에서는 한라산 다음으로 높은 명산. 1967년 우리나라 국립공원 제 1호로 지정, 경남 전북 전남 3개 도 걸친 한국 8경중 하나 금강산 한라산 더불어 신선 살던 삼신산 중 하나. 백두산의 산맥이 뻗어 내려왔다고 하여 일명 두류산, 이성계의 조선 창업을 반발했다 하여 반역 또는 불복산. 대지문.. 추천 산행지 & 여행지/지리산 2010.02.19
산에서 먹을 것들은 이렇게 준비해보세요^^ 산에서 먹을 것들은? ▲행동식에 대해서 등산은 긴 시간을 걷는 스포츠입니다. 따라서 산행 중에 적당한 수분과 영양분의 섭취는 빼놓을 수가 없는데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행동식입니다. 이 행동식은 등산의 필수품이며 특징은 조리 할 필요가 없이 간단하게 먹을 수 있고, 또 영양가가 높다는 것.. 산의 향기/산행교실-음식·영양 2010.02.19
지리산의 기본 주요 22개 코스 ( 적색은 출입 통제 구역이니 참고 바랍니다. ) 1)화엄사 -용소-참샘-국수등-코재-노고단(1507m):거리 9km, 4시간 소요 지리산 종주를 꿈꾸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밟게 되는 길이다. 성삼재 포장도로가 생기기 전에는 노고단에 오르는 대표적인 산행코스였다. 노고단까지 오르는 동안에 벌떡 일어나 앉은 코.. 추천 산행지 & 여행지/지리산 2010.02.19
코펠 배낭을 꾸릴 때 코펠(Kocher)만큼 박대를 받는 눈물겨운 장비도 없다. 무게가 그리 나가는 것도 아니면서 부피만 커 이 장비를 일단 넣고 나면 배낭 속 공간이 영 어정쩡해져버리기 때문이다. 또 장기산행이라면 끼니마다 꺼내 써야 하니 보통 성가신 물건이 아니다. 사용할 때마다 세척 후 물기를 제대.. 산의 향기/산행교실-등산장비 2010.02.19
등산에 쓰이는 지도 지형도·등산지도·개념도의 차이 ▲ 개념도쉬운 일도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뜻으로 ‘아는 길도 물어서 가라’는 속담이 있다. 요즘 이름난 산이나 등산객이 많이 찾는 산 입구에는 웬만하면 등산로를 알려주는 대형 안내판이 게시되어 있고, 등산로 곳곳에도 안내표지가 세워져 있어 지도 없이 도 .. 산의 향기/산행교실-걷기 2010.02.19
산에서 길을 잃었을땐 이렇게!! 산에서는 등산하는 사람들이 길을 잃지 않도록 깃을 나뭇가지에 매달아 놓는다. 사람이 다닌 흔적을 남겨 둠으로써 쉽게 길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산에서 길을 잃었을 때는 왔던 길을 되돌아 나가는 것이 원칙이다. 그러나 이때 절대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조금.. 산의 향기/산행교실-안전대비 2010.02.19
칠선계곡 탐방 예약안내 칠선계곡은 탐방로가 험하고 위험한 구간이 많으므로 어린이, 노약자 및 지병 등으로 장시간 산행을 할 수 없는 분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참여를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적 특별보호구 지정으로 출입이 금지된 칠선계곡을 제한적ㆍ한시적으로 탐방예약ㆍ가이드제를 시행하여 칠선계곡의 .. 추천 산행지 & 여행지/지리산 2010.02.18
지리산 종주코스 지리산 종주코스 지리산 종주는 일반적으로 화엄사에서 노고단을 올라 주능선을 타고 천왕봉에서 대원사로 하산하는 코스를 종주코스라 하였다. 성삼재 도로 포장 이후 지금은 성삼재까지 차로 오른 후 성삼재에서 산행에 들어가 노고단을 거쳐 천왕봉에 오른다. 그러나 등정코스를 노.. 추천 산행지 & 여행지/지리산 2010.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