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는 것은 늘 새롭다 ... 법정스님 살아 있는 것은 늘 새롭다 ... 법정스님 물에는 고정된 모습이 없다. 둥근 그릇에 담기면 둥근 모습을 하고 모난 그릇에 담기면 모난 모습을 한다. 뿐만 아니라 뜨거운 곳에서는 증기로 되고 차가운 것에서는 얼음이 된다. 이렇듯 물에는 자기 고집이 없다. 자기를 내세우지 않고 남의 뜻에.. 글의 향기/주머니속의 애송시 2018.12.20
혼자 보기 아까운 글 혼자 보기 아까운 글 Sanctus / Jan Mulder With London Symphony Orchestra 글의 향기/되새기고 싶은 글 2018.12.20
내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내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커피처럼 들꽃처럼 향기로운 이야기를 아름답게 쓸 수 있다면 참으로 행복할 것 같다. 때 묻지 않는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 듯 미소 지으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 싶다. 살아가면서 하루 하루 시간.. 글의 향기/찻잔 속의 글 2018.12.20
10년 젊어지는 건강습관 12가지 10년 젊어지는 건강습관 12가지 작은 벽돌이 모여 견고한 성을 쌓듯, 작은 습관 하나 하나가 모여서 튼튼하고 건강한 몸을 만든다. ‘그거 하나 한다고 건강해지겠어’ 하고 무심히 지나쳤던 습관들이 사실은 평생건강을 지키는 열쇠일 수도 있다. 더 젊고 건강하게, 10년 젊어지는 건강 습.. 사랑방/건강 정보 2018.12.20
산삼 잎 사진과 성장 산삼 잎 이 요렇게 생겼다네요. 등산할때 잘~ 살펴 보시고 횡재??? 아니면 건강을 위해서 스읍(입으로 직행) 하시길^^** 요기까지 산삼 잎 잘 보셨습니까??? 이렇게 사진으로 나마 보실수 있다는게 이 글을 보시는 유저께서는 행운이 아닐까요?? 머 찾으면 쉽게 찾을수 있을거 같죠??? 근데 산.. 산의 향기/약초 산행 2018.12.19
그냥 걷기만 하세요 ... 법정스님 그냥 걷기만 하세요 ... 법정스님 한 걸음, 한 걸음 삶을 내딛습니다. 발걸음을 떼어 놓고 또 걷고 걷고..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왔지만 짊어지고 온 발자국은 없습니다. 그냥.. 가 버리면 그만인 것이 우리 삶이고 세월입니다. 한 발자국 걷고 걸어온 그 발자국 짊어지고 가지 않듯 우리 삶.. 글의 향기/되새기고 싶은 글 2018.11.27
잘못된 등산 상식 잘못된 등산 상식 1. 휴식할 때 벗고 움직일 때 옷을 입는다? 우리가 사용하는 다양한 옷들은 36.5°C의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만들어져 있다. 필요에 따라 이러한 옷들을 효과적으로 겹쳐 입는 기술이 바로 레이어링 시스템(Layering System)이다. 1st Layer(속옷) : 땀을 흡수하여 외부로 배출시킨.. 산의 향기/산행교실-등산개요 2018.11.27
겨울 숲... 복효근 겨울 숲 / 복효근 새들도 떠나고 그대가 한 그루 헐벗은 나무로 흔들리고 있을 때 나도 헐벗은 한 그루 나무로 그대 곁에 서겠다. 아무도 이 눈보라 멈출 수 없어 대신 앓아줄 수 없는 지금 어쩌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이 눈보라를 그대와 나누어 맞는 일뿐 그러나 그것마저 그대만을 위.. 글의 향기/주머니속의 애송시 2018.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