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이라는 보석 성실이라는 보석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고단한 내 현실에 뜻하지 않은 행운이 찾아왔으면 좋겠다는 생각.. 내 인생을 뒤바꿔버릴 만한 그런 행운이 찾아오는 상상을.. 얼마나 부질없는 욕심인가를 알고있습니다. 세상에서 내 자신이 노력도 해보지 않고 얻을 수 있는 행운이란 .. 글의 향기/되새기고 싶은 글 2017.09.10
노자가 말해주는 삶이 즐거워지는 인간관계 5계명 노자가 말해주는 삶이 즐거워지는 인간관계 5계명 첫째 진실함이 없는 아름다운 말을 늘어 놓지 말라. 남의 비위를 맞추거나 사람을 추켜 세우거나 머지않아 밝혀 질 사실을 감언이설로 회유하면서 재주로 인생을 살아가려는 사람이 너무나 많다. 그러나 언젠가는 신뢰받지 못하여 사람.. 글의 향기/되새기고 싶은 글 2017.08.14
단순하게 살아라...헨리 데이빗 소로우 단순하게 살아라 단순하게 살아라 단순하게 살라. 제발 바라건대 여러분의 일을 두세 가지로 줄이라! 간소화하고, 간소화하라. 하루 세끼 먹는 대신 하루 한 끼만 먹으라. 우리는 더 많은 것을 얻으려고만 끝없이 노력하고, 더 적은 것으로 만족하는 법은 끝내 배우지 않을 것인가? 자기 .. 글의 향기/되새기고 싶은 글 2017.07.21
제비꽃은 제비꽃답게 피면 됩니다...더글러스 멜로크 제비꽃은 제비꽃답게 피면 됩니다 ​ 꽃밭이 아름답기 위해서는 조화가 가장 중요합니다. ​ 제비꽃이 혼자 아름답다고 해서 꽃밭 전체가 다 아름다운 것은 아닙니다. 전체와 어울리는 조화의 아름다움을 통해 비로소 제비꽃의 아름다움이 진정한 아름다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제비.. 글의 향기/되새기고 싶은 글 2017.07.14
《어린 왕자》의 가슴을 울리는 10 구절 & 무더위 건강법 5가지 《어린 왕자》의 가슴을 울리는 10 구절 ○네 장미꽃이 그토록 소중한 것은 그 꽃을 위해 네가 공들인 시간 때문이야.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그것이 어딘가에 샘을 감추고 있기 때문이야. ○나를 길들여줘. 가령 네가 오후 4시에 온다면 나는 3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 거야. 4시가 가까.. 글의 향기/되새기고 싶은 글 2017.06.29
법정 스님이 두고 간 이야기 법정 스님이 두고 간 이야기 월요일은 달처럼 살아야 합니다 달은 컴컴한 어두운 밤을 비춰주는 역할을 합니다. 화요일은 불을 조심해야 합니다. 수많은 공덕이라도 마음에 불을 한 번 일으키게 되면 그동안 닦은 공덕을 모두 타버리게 됩니다. 수요일은 나는 인생을 물처럼 살아가리라 .. 글의 향기/되새기고 싶은 글 2017.06.04
모든 것은 내 자신에 달려 있다...백범 김구 모든 것은 내 자신에 달려 있다 어릴 때는 나보다 중요한 사람이 없고, 나이 들면 나만큼 대단한 사람이 없으며, 늙고 나면 나보다 더 못한 사람이 없다. 돈에 맞춰 일하면 직업이고, 돈을 넘어 일하면 소명이다. 직업으로 일하면 월급을 받고, 소명으로 일하면 선물을 받는다. 칭찬에 익숙.. 글의 향기/되새기고 싶은 글 2017.05.31
자신의 생각이 곧 자신의 운명임을 ... 법정스님 자신의 생각이 곧 자신의 운명임을 ... 법정스님 자신의 생각이 곧 자신의 운명임을 기억하라. 우주의 법칙은 자력과 같아서 어두운 마음을 지니고 있으면 어두운 기운이 몰려온다. 그러나 밝은 마음을 지니고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살면 밝은 기운이 밀려와 우리의 삶을 밝게 비춘다. .. 글의 향기/되새기고 싶은 글 2017.05.30
진정한 즐거움은 어디에...채근담 진정한 즐거움은 어디에 사람들은 욕정의 만족을 원하여 여기저기를 찾아 헤매고 있는데, 결국 그가 얻은 것이란 즐거움이 아니라 괴로움뿐이다. 차라리 욕정을 참고 물리침으로써 그 경계에서 즐거움을 얻는 사람이 진실로 인생의 즐거움을 아는 사람이다. 진정한 즐거움은 욕정 안에 .. 글의 향기/되새기고 싶은 글 2017.04.09
사람을 믿어라...채근담 사람을 믿는 사람은 남이 그에게 진실하지 않더라도 자기 자신만은 남에게 진실하다. 사람을 의심하는 사람은 남이 그를 속이지 않더라도 자기 자신만은 이미 남을 속인 것이다. 信人者 人未必盡誠 己則獨誠矣 신 인 자 인 미 필 진 성 기 즉 독 성 의 疑人者 人未必皆詐 己則先詐矣 의 인.. 글의 향기/되새기고 싶은 글 2017.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