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향기/주머니속의 애송시

별똥별 / 강은교

vincent7 2012. 6. 26. 03:44

 
                           

    별똥별 / 강은교 밤하늘에 긴 금이 갔다 너 때문이다 밤새도록 꿈꾸는 너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