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향기/되새기고 싶은 글 609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잘한다고 하는데 그는 내가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 "나는 겸손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는 나를 교만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 "나는 사랑하고 있는데 그는 나의 사랑을 까마득히 모를 수도 있겠구나.! " "나는 떠나기 위해 일을 마무..

♡십년을 키워갈 나무처럼 생각하라 ♡

♡십년을 키워갈 나무처럼 생각하라 ♡ 장기적인 비전 없이 지낸 지난 10년은 마치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가 버렸다. 지금 당신의 나이는 몇인가? 혹시 이미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지금 안주해 살고 있는 이 익숙한 현실에 너무 나태해져 있는 것은 아닌가? 삶의 열정을 잃고 마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