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ittle Peace
sung by Nicole
Just like a flower when winter begins
Just like a candle blown out in the wind
Just like a bird that can no longer fly
I'm feeling that way sometimes
시작되는 겨울에 피어나는 꽃처럼
바람에 흔들리는 촛불처럼
더 이상 날 수 없는 새처럼
나는 가끔 그렇게 느끼곤하죠
But then as I'm falling weighed down by the load
I picture a light at the end of the road
And closing my eyes I can see through the dark
The dream that is in my heart
하지만 삶의 무게에 짓눌려 쓰러질 것 같으면서도
나는 길 끝의 불빛을 머릿속에 그려봅니다
그리고 눈을 감고 어둠 속을 헤치며
마음속의 꿈을 펼쳐보곤 하지요
A little loving, a little giving
To build a dream for the world we live in
A little patience and understanding
For our tomorrow a little peace
A little sunshine a sea of gladness
To wash away all the tear of sadness
A little hoping, a little praying
For our tomorrow a little peace
작은 사랑, 작은 배려가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작은 인내와 이해는
우리 내일의 작은 평화를 위하는 거에요
따뜻한 햇살, 바다같은 기쁨
이런 것들이 내 모든 슬픔을 없애주죠
작은 희망, 작은 기도는
우리 내일의 작은 평화를 위하는 거에요
I feel I'm a leaf in the November snow
I felt to the ground there was no one below
So now I am helpless alone with my song
Just wishing the storm was gone
11월의 눈 속에 묻힌 낙엽처럼 느껴요
내가 있는 땅 아래에는 아무 것도 없는 것처럼 느껴요
아무런 의지할 것 없이 홀로 노래 합니다
이 고된 시련이 지나가기를 바라면서
A little loving, a little giving
To build a dream for the world we live in
A little patience and understanding
For our tomorrow a little peace
A little sunshine a sea of gladness
To wash away all the tear of sadness
A little hoping, a little praying
For our tomorrow a little peace
We are feathers on the breeze
Sing with me my song of peace
우리는 산들 바람에 날리는 깃털이에요
평화의 노래를 함께 불러요
We are feathers on the breeze
Sing with me my song of peace
뛰어난 가창력과 미모를 겸비한 서독 출신의 니콜 프리그
17세의 여고생 신분으로 제27회 유로비젼 콘테스트에서
최연소 최고 득점으로 그랑프리를 쥐었었는데,
여기서 "사랑과 봉사", "자애와 이해", 내일의 평화를 위해
우리 모두 노력하자는 평화의 슬로건으로
"작은 평화"를 열창하여 대상을 수상한다.
이후 그녀는 가수의 길로 전념하며1982년 이 곡을
영어 , 네덜란드어, 스페인어 등 다개국어로 녹음하여
국제적인 인기를 끌었다.
뛰어난 외모와 청순하고 이지적인 목소리로
국내 팝 팬들에게도 대단히 사랑을 받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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