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razame(안아주세요)는 떠나가는 이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하는 곡이다.
1975년 훌리오 이글레시아스가 불렀고 그뒤 많은 가수들이 리메이크했다.
그 중에서 돋보이는 가수는 바로 Tamara다.
그녀는 1984년생의 스페인 세비아 출신으로 2001년 미국 마이애미로 이주했다
.때마침 불어닥친 라틴풍 음악이 붐을 타면서 16세의 어린 나이에 첫 앨범을 내고 데뷔했다.
주로 자기노래보다는 훌리오의 'hey',Marc Anthony의 'Celos(질투)'등 유명가수의 잘 알려진 곡을 리메이크해 불렀다.그녀는 감성이 넘치는 특유의 목소리로 Abrazame를 가장 잘 소화했다는평가를 받고 있다.
Abrazame(안아주세요) / Tamara
Abrazame
안아주세요
y no me digas nada solo abrazame,
아무 말 없이 그냥 안아 주세요
me basta tu mirada para comprender que tu te iras
당신이 떠나신다는 것을 눈빛만 봐도 알 수 있어요
Abrazame
안아 주세요
como si fuera ahora la primera vez
이 순간이 처음인 것 처럼
como si me quisieras hoy igual que ayer
오늘도 어제 처럼 사랑해 주세요
abrazame
안아 주세요
Si tu te vas te olvidaras que un dia,
당신이 떠나시면 아마 잊으시겠죠
hace tiempo ya cuando eramos aun ninos
시간이 흐른 후 우리가 어렸을 적에
me empezaste a amar y hoy yo te di mi vida. Si te vas
당신이 사랑했다는 것을, 내 모든 것을 주었더니, 떠나신다면
Si tu te vas,
당신이 떠나신다면
ya ada sera nuestro tu te llevaras en un solo momento una eternidad
추억까지 한순간에 가져가신다면 이젠 우리의 추억이 아니겠지요
me quedare sin nada. Si tu te vas...
아무 것도 없이 혼자 남게 되겠죠... 떠나신다면
abrazame
안아주세요
y no me digas nada solo abrazame,
아무 말 없이 그냥 안아 주세요
me basta tu mirada para comprender que tu te iras
당신이 떠나신다는 것을 당신의 눈빛만 봐도 알 수 있어요
Abrazame
안아 주세요
como si fuera ahora la primera vez
이 순간이 처음인 것처럼
como si me quisieras hoy igual que ayer
오늘도 어제 처럼 사랑해 주세요
Si tu te vas,
당신이 떠나신다면
me quedara el silencio para conversar la sombra de tu cuerpo
나에게는 당신의 흔적만을 지키고 있는 고요함만 남겠죠
y la soledad seran mis companeras si te vas
외로움이 나의 친구가 되어 떠나신다면....
Si tu te vas,
당신이 떠나신다면
se ira contigo el tiempo y mi mejor edad
당신과 함께 나의 좋았던 시절과 추억이 떠나겠죠
te seguire queriendo cada dia mas te esperare a que vuelvas.
그래도 당신을 하루하루 더 사랑하며 돌아오기를 기다리겠죠
Si tu te vas...
당신이 떠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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