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향기/찻잔 속의 글

“저 사람, 참 괜찮다!”

vincent7 2016. 12. 15. 09:42



"저 사람, 참 괜찮다!"

 

 

저 사람, 참 괜찮다!”

 

사무실 쓰레기통이 차면

조용히 직접 비우는 사람이 있다.

 

아무도 안 볼 거라 생각하는 곳에서도

누군가는 반드시 보고 있다. 그래서

저 사람, 참 괜찮다.”라는 소문이 돌게 된다.

 

나는 원래 큰일만 하는 사람이야.”

그런 작은 일은 아랫사람이 하는 거야.”라는

인식은 잘못된 것이다.

 

작은 일을 소홀히 하는 사람치고

크게 성공한 사람은 드물다.

 

-나이토 요시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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