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향기/국외-팝.샹송.깐초네.

Pardonne-moi (용서하세요) - nana Mouskouri

vincent7 2015. 6. 24. 19:47

 

 

 

 

 



Pardonne-moi (용서하세요)

 

 

Sung By
nana Mouskouri



Je viens le coeur tendre et mains nues
Je viens puisque tu ne reviens plus
Je viens comme un enfant pour prier
Comme un penitent les yeux baisses

나는 부드러운 마음과 빈 손으로 옵니다
나는 당신이 더이상 오지않기 때문에 옵니다
나는 기도하는 어린아이처럼
시선을 떨군 속죄자처럼 옵니다

Pardonne-moi, je t"aime tant
D"avoir si froid quand je j"attends
Pardonne-moi de t"implorer
Pardonn-moi de t"adorer

용서해 주세요 당신을 사랑하는 나를
당신을 기다릴 때 너무나 추웠어요
용서해 주세요 당신에게 애원하는 나를
용서해 주세요 당신을 사랑하는 나를

Je viens comme un pecheur vers son dieu
Je viens comme un martyr vers le feu
Je viens comme un fou vers sa folie
Comme un nouveau ne qui veut lavie

나는 신을 향한 전도자처럼 옵니다
나는 불구덩이를 향한 순교자처럼 옵니다.
나는 광기를 향한 광인처럼 옵니다
생명을 바라는 새로운 탄생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