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알맞는 골프공 구분법은?

 

나에게 알맞는 골프공 구분법은?

 

 

 

골프경기는 쉽게 풀어말하자면 골프공을 홀에다가 넣는 방식인데요.

골프에 있어서는 가장 중요한 구성요소 3가지중에 하나가 바로 골프공입니다.

골프공은 클럽만큼 경기에 많은 영향력을 미치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골프공에는 신경을 많이 안쓰게 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골프공 구분하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해드릴게요!^^

 

골프 실력 향상을 위해서 알까지 말아야 할 것이 바로 골프공인데요.

공의 성능이 우수 할수록 자신이 정한 목표지점으로 더욱 정확하게 보낼 수 있으며

골프용품 중 가격대비하여 실력을 쌓는데 있어서 가장 큰 제품이 골프볼입니다.

골프공을 고를 때 대부분이 메이커를 보고 많이 구입을 하지만

그보다는 자신에게 적합한 스펙인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혹시 이제 막 골프를 시작한다면 저가의 볼로 먼저 연습을 하는 것이 좋아요^^

 

 

 

골프공이 만들어진지 1년 또는 2년이 됬으며

접착력이 많이 떨어져서 비거리가 20% 감소된다는 말을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요!

하지만 요즘 제품들은 관리를 잘해주시면 오랜 기간동안은 걱정없이 사용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골프공을 구분할때에는 두가지의 방법이 있는데요!

 

바로 코어를 포함한 커버의 개수인 2피스, 3피스, 4피스로 하는 구분과

컴프레션(압축정도)에 따른 방법인 두가지가 있습니다.

 

대부분 메이커마다 그 경우가 다르지만 골프공의 외부에는 메이커이름과 숫자가 인쇄되어있는데요.

그리고 이 숫자에는 녹색, 파란색, 빨간색, 검은색으로 표시가 되어있는 것을 보실 수 있으실거예요!

여기서 녹색은 70cp, 파랑은 80cp, 빨강은 90cp, 검은색은 100cp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녹색은 무르기 때문에 일반 여성들에게,

파랑은 무르고 시니어에게, 빨강은 보통이라 일반의 남성에게

검은색은 단단하여 프로 혹은 로우핸디 골퍼들에게 아주 적합한데요.

이 숫자만으로 일반적인 상식이지만

골프공을 구별하는데 있어서는 큰 영향을 끼치지 않고

자신의 성별과 골퍼들의 성향에 따라서 골프공을 선택할 수 있답니다^^

 

 

여기까지 자신에게 맞는 골프공을 구분하는 방법에 대한 포스팅이었는데요!

여러분의 골프공을 선택할때 위의 방법을 참고 하면 더욱 좋은 라운딩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