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를 멀리 보내기 위한 골프 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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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 드라마에 나오는 멋있는 드라이버를 위한
몇가지 팁을 알려 드릴까 하는데요,
지난해 평균 317.3야드를 날려
유럽은 물론 세계 주요 프로 골프 투어 전체에서
드라이버 샷 거리 1위에 오른 알바로 키로스가
조언한 장타를 위한 4가지의 핵심동작을 말씀 드릴 게요^^*
알바로 키로스는
복잡한 생각 없이 다음의 4가지 핵심동작만 기억하면 누구나
파워 잠재력을 발휘할수 있다고 말했는데요.
그 4가지 방법이 무엇인지 아래에서 설명해 드릴게요^^*
드라이버를 멀리 날리기 위한 골프의 Tip
첫번째 . 멀리 떨어져서 상체를 펴라!!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들은 잘못된 자세로 드라이버를 날릴수 있는
거리를 스스로 갉아 먹는데요,
그중 가장 흔한 실수는 어개가 둥글게가 아닌 구부정하게 서는 것 입니다.
이렇게 준비자세를 취하게 되면 팔이 지나가고 어깨가 회전 할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기가 어려워 샷을 날릴수 없습니다.
볼에서 멀리 떨어져 허벅지와 양손 사이에 공간을 두고
척추를 곧게 펴줘야 하며
이렇게 동작을 취하게 되면
임팩트에서 폭발적인 파워를 발휘할수 있는 발판이 된다고 합니다.
드라이버를 멀리 날리기 위한 골프 의 Tip
두번째 . 왼팔을 곧게 뻗어라
파워를 간소시키는 또하나의 다른 원인은 백스윙의 초기 단계인
테이크 어웨이때 클럽을 안쪽으로 당기기 때문 인데요.
클럽을 안쪽으로 감게 되면 팔꿈치를 구부릴수 밖에 없게 되고
폴로스루때 왼쪽 팔꿈치가 몸 바깥쪽으로 빠져 나가는
닭 날개 자세가 나올수 있습니다.
곧고 힘있게 뻗은 왼발과 타깃의 반대쪽으로 낮고 길게 움직이는
클럽헤드가 폭넓은 스윙을 만들어 주고
임팩트를 지날 때에는 양팔을 타깃을 향해 쭉 뻗어주는것이
장타를 위한 길이 될수 있다^^*
드라이버를 멀리 날리기 위한 골프의 Tip
세번째 . 들어올리지 말고 회전을 시켜라
백스윙을 할때 가파른 스윙면을 만들어서는 최대의 파워를 낼수는 없다.
팔을 이용해 클럽을 가파르게 들어 올렸다가 내리는 것이 아니라
몸을 회전 시키는 스윙으로 파워를 충전 해야 한다.
클럽헤드가 몸을 감도록 백스윙을 한다고 생각 하면
안쪽에서 볼을 행해 접근하는 인사이느 아웃 궤도의
다운 스윙을 만들기도 수월해질 것이다^^*
드라이버를 멀리 날리기 위한 골프의 Tip
네번째 . 손목을 풀어 줘라
백스윙에서 굽혀 졌던 손목과 팔은 임팩트를 지날때 완전히 풀어 놓아야 한다!!
던져 준다라는 표현도 이 릴리스 동작에서 발생하는 스냅을 말하는 것인데
임팩트 구간에서 그립을 너무 꽉 쥐게 되면 클럽헤드가 손을 지나쳐 갈수 없어
헤드 스피드를 높일수는 없습니다.
제대로된 릴리스를 한다면 폴로스루 단계에서 오른손이
왼손 위로 완전히 올라간 자세가 된답니다.
골프계의 1위로 우뚝선 스페인의 알바로 키로스가 조언한
드라이버를 멀리기 위한 네가지의 팁!!!
모두 잘 앍어 보셨나요??
자신의 자세에 대한 문제점을 바로 알고 개선한다면
프로 골퍼도 울고갈 멋진 골퍼가 되실수 있으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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