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코스 어떻게 구성이 되어있을까?
골프를 즐기 실 때 코스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에 따라서 골프를 더욱 재밌게 즐길수도 있고,
재미없게 느껴지실 수도 있는데요!
정말 다양한 골프코스들이 있지만,
골프코스의 기본적인 요소도 존재를 하고 있는데요.
그럼 골프 코스가 어떻게 구성이 되어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골프라는 스포츠가 가장 먼저 생겨난 곳은 바로 스코틀랜드 해안의 초원지대로,
링크스입니다.
그리고 내륙지방에서도 골프장이 설치가 되고 그에따라서
링크스와 시사이드 코스 외에 인랜드코스로 나뉘어졌습니다.
시사이드코스는 스코틀랜드의 포스만 입구에 위치하고 있는 세인트앤드루스로
자연적인 목초지대가 그대로 있으며, 북해에서 바람이 불어오는 거에 따라
모래땅의 미묘한 감각이 조화롭게 이루어져서 더욱 흥미있는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인랜드코스는 지형적으로 복잡한 곳으로 산림, 구릉, 암석, 호소 등을 가지고 있는
설계가 인공적으로 되어있고, 그 전형이 마스터스 토너먼트 경기가 열리고 있는
미국의 조지아주의 오거스터내셔널 코스와 같습니다.
표준타입 코스는 기본적으로 18홀로 합니다.
18홀을 기본으로 하면 전체길이는 5000~6300m 너비는 100~180m로
전역이 적어도 70만㎡를 필요로합니다.
전반의 9홀은 아웃코스라하고 후반의 9홀은 인코스라 하고,
각 홀의 길이에 따라서 롱홀, 미디엄홀, 쇼트홀로 나눕니다.
골프장의 코스를 다음과 같이 구성이 됩니다.
티잉그라운드. 줄여서 티라고 불리는 곳은,
각 홀은 출발지역으로 지면을 손질하여 평탄하게 되어있습니다.
페어웨이는 공의 정상적인 통로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고,
잡초가 없고 잔디를 손질하여 공을 치기 쉬운상태로 유지를 시켜주고,
러프는 페어웨이 외의 곳으로 수림, 잡초, 저목 등으로 되어 있습니다.
퍼팅그린은 홀이 뚫려 있는 지역을 말하며 500㎡ 전후가 매트상으로 정비되어 있는
잔디밭을 말하며 평균2타로 홀에 들어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퍼팅그린은 카펫모양으로 잔디를 깎은후,
지름 10.79cm의 홀을 만든 후 그 위치를 멀리에서도 볼 수 있도록
중앙에 기를 단 핏을 세워놓습니다.
스루더그린은 페어웨이와 러프를 합친 것을 말하며,
해저드는 샷이 부정확해지는 것을 억제하기 위해서 특별하게 설치한
함정 혹은 방해물로 워터해저드와 벙커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500㎡ 내외의 넓이로
타자들은 이 지역에서 볼을 얹고 홀을 향해 볼을 퍼트하는 것이 순서이고
플레이를 하면 안되는 구역을 아웃오브바운즈라 하고,
코스 안과 코스 바깥쪽에 플레이를 할 수 없는 구역이 따로 있으며
경계선은 담장 혹은 말뚝 등오로 정확하게 구분을 합니다.
이 부분에 볼이 들어가게 되면 벌타가 가해지게 됩니다.
여기까지 골프코스에 관한 기본상식에 대한 포스팅이었는데요!
골프코스에 관한 기본지식을 먼저 쌓아두고 더욱 재미있는 골프게임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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