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없이 바삭하고 쫀득한 감자전 만들기
어른주먹크기의 감자 한알 기준.
어제 하루종일 내리던 비로 발이 꽁꽁 묶여서 집에서 방콕을 했어요 T^T
그래서 오늘은 어제 간단하게 만들어 먹은
겉은 바삭바삭하고 속은 아~~~~~~`주 쫀득한 감자전을 알려드릴게요ㅎ
감자채 하나하나 결이 바삭함을 더해주고,
밀가루 반죽의 부침개처럼 속이 쫀득하다구욤 > _<
1000원의 행복!
물이 필요없는 감자전~ 아무것도 필요없어요> _<
감자전 쉽고 빠르게 만들기★
감자 채 하나하나 결이 살아 있는게 보여지나요? ㅇ_ㅇ??????!!!!!
그래서 결따라 잘 찢어 먹을 수도 있어요^^*
바삭거림 속에 숨어있는 잘 부친 감자들은
밀가루 반죽과 다를게 없는 속입니당! 아주 찰져요 > _<
쫀득쫀득♡
정말 오늘의 레시피는 다른게 필요가 없어요!
집에 들어갈때 감자만 사가자구요 >ㅅ <
아무것도 필요없는 감자전~ > _<
감자전 쉽고 빠르게 만들기★
어른주먹크기의 감자 한알 기준.
우선 감자는 껍질을까주시고 일정한 두께로 썰어주세요!
그래야 골고루 잘 익겠죠^0^?
(저는 0.2~0.3 정도의 두께로)
감자의 즙이 빤질 빤질하게 보이네욤!
★★★이 감자전은 감자의 전분 성질을 이용한거라고 보시면 되세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로 헹구지 않아요★★★
꽃소금 한꼬집 조금 더 넣어주세요.
거기에 감자전분 1TS를 뿌려서 골고루 잘 섞어주세요!
채썰은 감자를 섞을때는 포크같은 갈고리 형태의
조리도구 사용하시는게편하실거에요ㅎ
저는 파슬리 찹을 해서ㅎㅎ
촉촉해진 감자채들을
달궈진 후라이팬에 적당한 크기와 두께로 올려서
노릇노릇 *^-^* 부쳐주세요~
★★★여기서도 포크를 이용해서 감자채를 잘 펴주고
감자전의 테투리를 정리해 주면 좋아요^^
바삭바삭 쫀득쫀득 완성되고 있는감자전
★★★ 색이 다 나면 이때 치즈를 뿌려서
뚜껑을 닫고 녹여준후 먹어도 최고에요乃
바삭하고 쫀득한
물이 필요없는 감자전 완성입니다 ^.^
감자채의 결들이 더욱 바삭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해줍니다 ^0^
감자채 하나하나 결이 바삭함을 더해주고,
밀가루 반죽의 부침개처럼 속이 쫀득하다구욤 > _<
1000원의 행복!!
결이 보이는 감자전♡ 물 없이 감자전 만들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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