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향기/찻잔 속의 글

죽은 새끼 업고 바다 건너는 어미 돌고래

vincent7 2012. 7. 24. 15:12

 

죽은 새끼 업고 바다 건너는 어미 돌고래

“우리 집으로 가자”

[중앙일보] 2012.07.21

죽은 새끼를 업고 헤엄치는 애끊는 돌고래의 모정은

수많은 네티즌을 뭉클하게 했다.

 

돌고래의 애끊는 모정에 네티즌 눈물
 죽은 새끼 돌고래를 업고 바다를 건너는

어미 돌고래(사진)의 애끊는 모정이

네티즌의 눈시울을 적셨다.

최근 중국 관광객이 배를 타고

광시성 인근 바다를 지나던 중

어미 돌고래가 새끼를 업고 헤엄치는 모습을 봤다.

새끼는 이미 죽어 있었고

몸통에는 상처와 혈흔이 보였다.

그는 이 장면을 사진 찍어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올렸다.

사진은 우리 이제 집으로 가자

제목으로 인터넷에 확산됐다.

절절한 모정에 뭉클했다

마음 아파 눈물을 흘렸다

는 글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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