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새끼 업고 바다 건너는 어미 돌고래
“우리 집으로 가자”
[중앙일보] 2012.07.21
죽은 새끼를 업고 헤엄치는 애끊는 돌고래의 모정은
수많은 네티즌을 뭉클하게 했다.
돌고래의 애끊는 모정에 네티즌 눈물 ![]()
죽은 새끼 돌고래를 업고 바다를 건너는
어미 돌고래(사진)의 애끊는 모정이
네티즌의 눈시울을 적셨다.
최근 중국 관광객이 배를 타고
광시성 인근 바다를 지나던 중
어미 돌고래가 새끼를 업고 헤엄치는 모습을 봤다.
새끼는 이미 죽어 있었고
몸통에는 상처와 혈흔이 보였다.
그는 이 장면을 사진 찍어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올렸다.
사진은 ‘우리 이제 집으로 가자’는
제목으로 인터넷에 확산됐다.
“절절한 모정에 뭉클했다”
“마음 아파 눈물을 흘렸다”
는 글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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