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사투리가 심한 지방의원후보가
시골 선거구에서 공약을 하고 있었다.
"이곳을 강간단지로 개발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구석구석에 도로를 간통하겠습니다. 여러븐!"
![](http://icon.sie.net/image/man/woman/woman14.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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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다른 후보가 나섰다.
그는 전직 외무부장관이었다.
"친애하는 유권자 여러분. 강간이 뭡니까? 관광이지..
또 간통은 뭡니까 관통이지.."
듣고 있던 사투리 후보가 화를 냈다.
"이보시오. 전 애무부장관!
.
.
.
.
.
.
.
.
.
.
당신은 애무나 잘하지 선거엔 왜 나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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