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가 남편에게 말 했다
어제 누가 나한테 옷을 벗으라지 뭐에요~
뭐야! 어떤놈이!
의사요.
그리고 내가 아프다는데도 더벌리라고 하는 놈도 있었어요
아니:어떤 놈이!
치과의사요.
그리고 오늘 낮엔 한 멋진 총각이 짧게 해드릴가요
아니면 길게 해드릴까요 묻더라구요
이번엔 또 누군데?
미용사요.
나한테 너무 빨리 뻬버리면
재미 없을 거라는 중년신사도 있었어요
누가?
은행 직원이요
또 방금전에 내 태크닉이 끝내준다는 말을 들었어요
그만해~이 싱거운 여편네야~~
그르자...
아내가 속으로 말했다
앞집 남자가 그랬는데..ㅋㅋㅋ
************
아가씨와 할머니
미모의 아가씨가 할머니와 함께 . 주인 아저씨 : 한 마 정도는 키스 한 번만
아가씨 : 그럼 다섯 마 주세요. .. 주인 아저씨 : (즐거운 표정을 지으며) 여기 있습니다. 아가씨 왈.
*
*
* 계산은 할머니가 하실 거예요! ~~^^* |
'사랑방 > 웃음 보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끝말잇기 (0) | 2012.06.17 |
---|---|
애무나 잘하지 (0) | 2012.06.17 |
어느 초보운전 아줌마의 하루 (0) | 2012.06.17 |
남자들이 쉬~이 할때 유형별 분석 (0) | 2012.06.17 |
남편 따라 갔더니 (0) | 2012.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