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내가 깨달은것은...?
사랑을 포기하지 않으면 기적은 정말 일어난다는 것..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은 숨길 수가 없다는 것..
이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교실은 노인의 발치라는 것..
하룻밤 사이의 성공은 보통 15년이 걸린다는 것..
어렸을 때 여름날 아버지와 함께 동네를 걷던 추억은
일생의 지주가 된다는 것..
삶은 두루마리 화장지 같아서
끝으로 갈수록 더욱 빨리 사라진다는 것..
돈으로 인간의 품격을 살 수는 없다는 것..
삶이 위대하고 아름다운 이유는
매일 매일 일어나는 작은 일들 때문이라는 것..
하느님도 여러 날 걸린 일을 우리는 하루만에 하려 든다는 것...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것은 시간이 아니라 사랑이라는 것..
부모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단 한 번 이라도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못하는 것은 영원한 한이 된다는 것…
우리 모두는 다 산 꼭대기에서 살고 싶어 하지만
행복은 그 산을 올라갈 때라는 것…
그런데 왜 우리는 이 모든 진리를
삶을 다 살고 나서야 깨닫게 되는 것일까...?





위의 글은 필리핀의 노 사제이신 페페신부님이
불치의 병으로 인하여 삶을 정리하시면서 쓰신 글입니다.
양지의 참조글은 어느 종파를 떠나서 올리는 글 임을 말씀드리고요..
제,자신 돌이켜보고 생각케 하는 좋은 글,이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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