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을 만나고 싶다. 항상 푸른 잎새로 살아가는 사람을 오늘 만나고 싶다. 언제 보아도 언제나 바람으로 스쳐 만나도 마음이 따뜻한 사람 밤하늘의 별 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온갖 유혹과 폭력 앞에서도 흔들림 없이 언제나 제 갈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의연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언제나 마음을 하늘로 열고 사는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모든 삶의 굴레 속에서도 비굴하지 않고 언제나 화해와 평화스러운 얼굴로 살아가는 그런 세상의 사람을 만나고 싶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의 마음에 들어가서 나도 그런 아름다운 마음으로 살고 싶다. 아침 햇살에 투명한 이슬로 반짝이는 사람 바라보면 바라볼수록 온화한 미소로 답해주는 마음이 편안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결코, 화려하지도 투박하지도 않으면서 소박한 삶의 모습으로 오늘 제 삶의 갈 길을 묵묵히 가는 그런 사람의 아름다운 마음 하나 고이 간직하고 싶다. - 롱 펠로우 -
![]()
'글의 향기 > 찻잔 속의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재미있는 삶의 공식 (0) | 2011.11.02 |
|---|---|
| 맥아더 장군의 기도문 (0) | 2011.11.02 |
| 이제야 내가 깨달은것은...? (0) | 2011.11.01 |
| 우리는 마음의 친구... (0) | 2011.10.26 |
| 이 가을 그대가 있어 행복합니다 / 雪花 박현희 (0) | 2011.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