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
박동수
지워도 지워도
상처만 될 뿐
지워지지 않는 추억.
별처럼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그리움으로
세월은 흘러가도
언제나 처음처럼
헤아리고 헤아려야 하는
사람이여 !
The Power of Love / Laura Brai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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