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Coffee...Lacy J. Dalton

 

 

 

  Black Coffee...
- Lacy J. Dalton -


Black coffee, blue mornin
Toast is burnin and the rain keeps pourin
Bad feeling i'm losing you

블랙 커피, 우울한 아침
토스트는 타오르고 비는 퍼붓는다
내가 널 잃을 것같은 불길한 예감

 

 

 

 

Black coffee, green envy
Jealous of the way that you used to love me
Bad feeling i'm losing you

블랙 커피, 심한 질투심
니가 나를 사랑한 것에 대한 질투심
내가 널 잃을 것 같은 불길한 예감

 

 

 

I don't know if i can live without you
I don't know if i can understand it
Don't know if i can, know if i can

난 너 없이 살 수 있을지 모르겠어
내가 그걸 받아드릴 수 있을지 모르겠어.
내가 받아드릴 수 있을지, 내가 받아드릴 수 있을지 몰라

 

 

 

If i could only think of one good reason
to make this crazy love affair worth leaving
Oh, you know that i would, you know that i would

내가 오직 단 한가지 좋은 생각을 한다면
오, 넌 내가 그럴 거라고 믿지, 넌 내가 그럴 거라 믿지.

 

 

 

Black coffee, red warning
No good news in the news this morning
Bad feeling i'm losing you

블랙 커피, 적색 경보
오늘 아침엔 좋은 소식도 없어
내가 너를 잃을 거 같은 불길한 예감

 

 

I don't know if i can live without you
I don't know if i can understand it
Don't know if i can, know if i can

난 너 없이 살 수 있을지 몰라
내가 그걸 받아드릴 수 있을지 모르겠어
내가 내가 받아드릴 수 있을지, 내가 받아드릴 수 있을지 몰라

 

 

 

 

 

If i could only think of one good reason
to make this crazy love affair worth leaving
oh, you know that i would, you know that i would

내가 오직 단 한가지 좋은 생각을 한다면
이 미친 사랑을 떠나는 것
오, 넌 내가 그럴 거라고 믿지, 넌 내가 그럴 거라 믿지.

 

 

Black coffee, blue mornin
Toast is burnin and the rain keeps pourin
Bad feeling i'm losing you
I got this bad feeling i'm losing you

Black coffee, blue blue feeling..


블랙 커피, 우울한 아침
토스트는 타오르고 비는 퍼붓는다
내가 널 잃을 것같은 불길한 예감
내가 널 잃을 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든다.

블랙 커피, 불길한 불길한 예감..





◇  Lacy J. Dalton ◇ 

그녀는 1948년 3월 14일,펜실베니아 블룸버그에서
음악을 사랑하는 가족의 한 사람으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는 다양한 현악기를 연주하며 작곡뿐만
아니라 노래까지 했고, 어머니는 기타를 치며 노래에
화음을 넣었고 그녀의 언니는 피아니스트입니다.

흔히 사람들은 Lacy J. Dalton에 대해 Janis Joplin,
Bonnie Raitt 그리고 Joan Baez을 합쳐놓은 듯한
뮤지션이라거나 컨트리 음악과 UFO의 음악이 적당하게
섞여있는 노래라고 말합니다.

그녀는 피플 지가 ‘컨트리 음악계의 Bonnie Raitt.’라고
표현했듯이 컨트리 음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입니다.

그녀의 초기 음악은 Bob Dylan과  Joan Baez의 포크와
락의 영향을 받았는데 그녀는 항상 듣는 사람들이 어떠한
깨달음을 받는 그런 내용의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녀는 삶의 풍부한 경험과 솔직함을 토대로 음악 작업을
하는 예술가로서 그녀의 목소리는 듣는 이의 귀를 사로잡고
그녀의 음악은 우리에게 호소력 짙게 다가옵니다. (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