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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로 가서... Heaven / Ronan Hardiman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Heaven / Ronan Hardiman
Ronan Hardiman.. 아일랜드 출신의 컨템포러리 클래시컬 뮤직 작곡가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 꽃. 김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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