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nocence / Michael & Innesa Garmash 作
너는
아프다고 한다
나만큼?
네게 말했었지
너는 아프구나.
남몰래 숨어 있는
우리는 모두 아프구나
가슴과 가슴 그 안에
손을 넣고 있어도..
草芥 김영태의 "남몰래 흘리는 눈물" 중에서..
*시크릿가든 /사랑의묘약 (남 몰래 흐르는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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