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향기/주머니속의 애송시

무제 /허영자

vincent7 2012. 9. 24. 19:06

 
 

무제

/허영자 입술에 입술 겹치고 뺨에 뺨 부비고 가슴에 가슴을 맞대이듯이 그대 영혼위에 내 영혼 고즈넉이 한데 포개일 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