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지치고 상처받은 영혼을 아름다운 선율로 어루만져줍니다.
때문에 구미 각국이나 미국, 일본 등 의료 선진국에서는(?)
실용음악의 한 부분으로 치료음악이 이미 자리를 잡았고,
우리나라에서도 신경정신과적 치료 등 많은 부분에서
음악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뮤직 클리닉"은 다친 마음을 아름다움으로
치유해 주는 [처방음악]입니다.
무기력증과 만성피로에 지쳐 만사가 귀찮을 때,
불안과 초조, 긴장에 사로잡혀 마음이 편하지 못할 때,
"뮤직 클리닉"과 함께 하십시오.
음악과 함께 새로운 마음이 샘솟듯 솟아날 것입니다.
음악은 명의이기 때문입니다.
(CD 내용에서 옮김)
-무기력과 만성피로에 지쳤을 때,
생기를 주는 음악-
- 1. The Four Season - Spring(Vivaldi)
2. Humoresque(by Dvorak)
3. Concerto for piano & orchestra No.21 n 2nd mov(Moazrt)
4.Water Music No2- Alla Hornpipe(Handel)
5. Minuet(Boccherini)
6. Piano sonata KV331 n 3rd mov - Turkish March(Mozart)
7. Eine Kleine Nacht Musik(Mozart)
8. Leichte Kavaliere - Prelude(Suppe)
9. Hungarian Dance No.1(Schubert)
10. Symphony No.94 Surprise in 3rd mov(Haydn)
11. Trout Quintet in 1st mov(Schubert)
12. Military March(Schubert)
13. Bohemian Dance from Carmen(Bizet)
1~13 순차순
- 13~1 역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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