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향기/찻잔 속의 글

다 내 탓 이네요

vincent7 2012. 5. 30. 22:13

 

 

 

 다 내 탓 이네요 RANK9_IMG 
 
 가장 많이 울리는 사람은
늘 내가 가장 사랑한 사람이였습니다

내가 아프고 우는 건
그 사람때문이라고 원망 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다 내 탓 이네요
내가 너무 많이 사랑한 탓입니다
 
 

사랑  
 
사랑은 서서히 
버터가 방금 구워진 빵에 서서히 스며들듯
그러나 스며들면 완전히 빠져나올 수 없는
불같은 사랑보단
은은한 사랑 그게 난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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