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검 정 ↑
광해군의 폐위를 모의하던 이귀와 김유등이
도성에 진입 하기 전 이곳 계곡에서
칼(劍)을 씻었다(洗)하여
洗劍亭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 . .
창덕궁의 부용정 ↑
삼면이 숲이고, 한면은 인공 연못
궁 안의 여인(왕비)들을 위한 매우 아름다운 정자.
밀양 의 월연정 ↑
구례 운흥정(雲興亭) ↑
경북 울진 월송정 ↑
관동 8경중 제일 남쪽에 위치하였으며,
越國에서 松苗를 가져다 심었다하여 越松亭이라 불리는 이 곳은
신라시대 화랑들이 달밤에 송림 속에서 놀았을 정도로
풍취가 좋다해서 月松亭으로도 불리워지고 있음.
삼척의 죽서루 ↑
오십천이 내려다 보이는 절벽 위에 세워졌으며
관동 8경의 하나,
경북 예천의 초간정(草澗亭) ↑
우리나라 최고의 물돌이동으로 이름난 예천 회룡포,
회룡대 꼭대기에는 회룡포를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는 정자.
수원 화성의 방화수류정 ↑
봉화 와선정(臥仙亭) ↑
경상남도 함양군 동호정(東湖亭) ↑
밀양 월연정(月淵亭) ↑
진주 촉석루의 야경 ↑
진주의 촉석루
진주성 안에 있는 누대로, 진주성의 옛 이름인
진주읍성과 촉석성에서 비롯되었다고 전해진다.
남강가 깎아지른 듯한 벼랑 위에 우뚝 솟아
연초록빛 강과 한데 어우러져 한 폭의 산수화 처럼 자리 잡고
임진왜란 때 논개(論介)가 몸을 던져 순국한 곳으로 유명하다.
밀양의 영남루 ↑
통일신라시대 영남사라는 절터에 절 이름을 빌어
영남루라는 정자를 지었으며, 조선시대 새로 지음.
밀양강 절벽의 아름다운 경관과
조선시대 건축미가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곳이다.
영 남 루
구례의 운흥정 ↑
남원의 광한루 ↑
보물 제 281호이며, 사적 제 303호 광한루원은
누각과 연못, 정원이 결합된 하나의 공원이다.
남도 문화의 대표
광한루
경상남도 함양군 서하면--거연정(居然亭) ↑
경북 예천의 회룡대 ↑
깎아지른 비룡산 절벽위 팔각정의 전망대 회룡대.
이곳 난간에 걸터 앉아 눈 아래 펼쳐진
회룡포 전경을 조감할 수 있는곳.
양양의 의상대(義湘臺) ↑
신라 문무왕 16년(676)에 낙산사를 지은
의상대사를 기념하기 위해 1925년에 만든 정자.
동해안 하조대(河趙臺) ↑
하조대라 불렀다고도 하며, 조씨 총각과 하씨 처녀의
사랑에 얽힌 이야기에서 유래되었다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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