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즐거운 요리

유부계란김밥, 둥지를 틀은 새

vincent7 2010. 12. 27. 18:43

 

 

 

 

 

 

 

 

 

 

 

 

 

 

 

 

 

 

 

 

 

 

 

유부 5장, 계란 2개, 맛살 3개(김밥용으로), 오이 맛살 반 길이로 준비, 단무지 3개

 

 

 

 

 


 

유부 앞, 뒤로 뜨거운 물을 부어 줍니다.

(뜨는 기름 제거)

 

 

 

 

 


 

냄비에 유부, 멸치국물 1컵, 간장 2큰술, 매실청 2큰술(또는 설탕), 청주 2/3큰술을 넣고

조려 줍니다.

 

 

 

 

 


 

국물이 없어질때까지 조려 줍니다.

 

 

 

 

 


 

계란을 체에 한번 내려 줍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키친타월로 닦아 줍니다.

팬 가까이에 손바닥을 되어 보았을때 뜨거우면 계란물을 붓고

팬의 손잡일 잡고 계란물을 넓게 돌려 줍니다.

(아주 뜨거운 정도는 아닙니다. 따뜻한 것 보다 조금 뜨겁다는 정도....^^)

뒤집을 필요는 없고, 얇아서 한쪽면만 익혀 주세요.

손으로 계란을 곱게 떼어 도마에 올려 식혀 줍니다. 

오늘은 계란지단을 정말 얇게 부쳐 주시는게 포인트입니다.

 

 

 

 

 


 

맛살은 세로로 2등분 잘라 주시고, 단무지는 세로로 4등분으로 잘라 줍니다.

오이는 단무지와 비슷한 길이와 굵기로 잘라 줍니다.

 

 

 

 

 


 

유부는 손으로 간장물을 꼭 짠 다음 유부 한쪽면을 조금 잘라 유부를 벌려 줍니다.

가위로 옆 양쪽면을 곱게 잘라 줍니다.

사진의 순서대로 잘라 주시면 됩니다.

 

 

 

 


 

계란 위에 맛살을 놓고 돌돌 말아 줍니다.

유부에 밥을 깔고 계란으로 말은 맛살을 중간에 놓고 양쪽에 단무지 하나, 오이 하나를 놓고

돌돌 말아 줍니다.

(밥이 많으면 잘 말아지지 않으니 조금만 놓아 주세요.)

 

 

 

 

 


 

김도 같은 방법으로 말아 줍니다.

유부는 끝부분 자르고 반으로 잘라 주었고,

김은 끝부분을 정리한 다음 3등분으로 잘랐답니다.

 

이제 맛나게 드시면 OK.

 

 

 

 

 


 

 

 

 

 

 

 

 

 

 

 

 

 

 

 

 

 

 

 

 

 

 

 

 

 

 

 

 

 

 

 

 

 

 

 

 

 

 

 

 

계란 2개, 단무지 2개, 맛살 1개, 슬라이스치즈 1장, 시금치 조금, 당근 3cm길이로 한토막

맛살은 반으로 잘라 줍니다.

 

 

 

 

 


 

당근은 채를 썰어 기름 두른팬에 소금으로 간하여 볶아 줍니다.

 

 

 

 

 


 

계란물을 체에 한번 내려 줍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키친타월로 닦은 다음 계란물을 반만 붓고 익혀 줍니다.

 

 

 

 

 


 

저는 큰김밥, 작은김밥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작은김밥을 만드시려고 하면 단무지와 맛살은 세로로 4등분하여 잘라 주고, 치즈도 가늘게 잘라 준비해 줍니다. 

계란지단 위에 밥을 반만 깔은 다음 재료를 놓고 계란의 3/2정도만 말고 나머지 1/3은 김과 같이

말아 줍니다.

김 끝부분은 물을 묻혀 붙혀 줍니다.

그 상태로 그대로 몇분간 가만히 두시면 김이 계란에 달라 붙어 있습니다.

 

 

 

 

 

 

 

큰김밥은 계란지단에 밥을 2/3 조금 못되게 밥을 깔아 주고

재료들을 놓은 다음 계란만 돌돌 말아 줍니다.

김 위에 계란 놓은걸 놓고 돌돌 말은 다음 김 끝부분을 물을 살짝 묻혀 붙혀 줍니다.

그 상태로 몇분간 두시면 큰김밥 역시 김에 계란물이 붙어 있답니다.

 

 

 

 

 

 

 

새모양 만들기 입니다.

미니 소시지를 반으로 어슷썰어 줍니다.

칼집을 안쪽으로 새 깃털처럼 넣어 줍니다.

 

 

 

 

 


 

팬에 물을 끓여 비엔나 소시지를 넣고 끓여 주시면 자른 끝부분이 활짝 펴 집니다.

김밥 위에 꽂아 같이 곁들여 주시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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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눌러 주시는 한표 한표는 제가 하고 싶은 요리 계속할 수 있는 날들을 만들어 준답니다.

부디 큰정성으로 다음 뷰버튼 꾸욱~~ 눌러 주세요.

소소한 일상이 미소짓는 추억으로 남겨지는 하루 되셨으면 합니다.

 

 

 

 

 

 

 

 

 

 

 

 

 

 

 

 

 

 

 

 

 

 

 

유부 5장, 계란 2개, 맛살 3개(김밥용으로), 오이 맛살 반 길이로 준비, 단무지 3개

 

 

 

 

 


 

유부 앞, 뒤로 뜨거운 물을 부어 줍니다.

(뜨는 기름 제거)

 

 

 

 

 


 

냄비에 유부, 멸치국물 1컵, 간장 2큰술, 매실청 2큰술(또는 설탕), 청주 2/3큰술을 넣고

조려 줍니다.

 

 

 

 

 


 

국물이 없어질때까지 조려 줍니다.

 

 

 

 

 


 

계란을 체에 한번 내려 줍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키친타월로 닦아 줍니다.

팬 가까이에 손바닥을 되어 보았을때 뜨거우면 계란물을 붓고

팬의 손잡일 잡고 계란물을 넓게 돌려 줍니다.

(아주 뜨거운 정도는 아닙니다. 따뜻한 것 보다 조금 뜨겁다는 정도....^^)

뒤집을 필요는 없고, 얇아서 한쪽면만 익혀 주세요.

손으로 계란을 곱게 떼어 도마에 올려 식혀 줍니다. 

오늘은 계란지단을 정말 얇게 부쳐 주시는게 포인트입니다.

 

 

 

 

 


 

맛살은 세로로 2등분 잘라 주시고, 단무지는 세로로 4등분으로 잘라 줍니다.

오이는 단무지와 비슷한 길이와 굵기로 잘라 줍니다.

 

 

 

 

 


 

유부는 손으로 간장물을 꼭 짠 다음 유부 한쪽면을 조금 잘라 유부를 벌려 줍니다.

가위로 옆 양쪽면을 곱게 잘라 줍니다.

사진의 순서대로 잘라 주시면 됩니다.

 

 

 

 


 

계란 위에 맛살을 놓고 돌돌 말아 줍니다.

유부에 밥을 깔고 계란으로 말은 맛살을 중간에 놓고 양쪽에 단무지 하나, 오이 하나를 놓고

돌돌 말아 줍니다.

(밥이 많으면 잘 말아지지 않으니 조금만 놓아 주세요.)

 

 

 

 

 


 

김도 같은 방법으로 말아 줍니다.

유부는 끝부분 자르고 반으로 잘라 주었고,

김은 끝부분을 정리한 다음 3등분으로 잘랐답니다.

 

이제 맛나게 드시면 OK.

 

 

 

 

 


 

 

 

 

 

 

 

 

 

 

 

 

 

 

 

 

 

 

 

 

 

 

 

 

 

 

 

 

 

 

 

 

 

 

 

 

 

 

 

 

계란 2개, 단무지 2개, 맛살 1개, 슬라이스치즈 1장, 시금치 조금, 당근 3cm길이로 한토막

맛살은 반으로 잘라 줍니다.

 

 

 

 

 


 

당근은 채를 썰어 기름 두른팬에 소금으로 간하여 볶아 줍니다.

 

 

 

 

 


 

계란물을 체에 한번 내려 줍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키친타월로 닦은 다음 계란물을 반만 붓고 익혀 줍니다.

 

 

 

 

 


 

저는 큰김밥, 작은김밥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작은김밥을 만드시려고 하면 단무지와 맛살은 세로로 4등분하여 잘라 주고, 치즈도 가늘게 잘라 준비해 줍니다. 

계란지단 위에 밥을 반만 깔은 다음 재료를 놓고 계란의 3/2정도만 말고 나머지 1/3은 김과 같이

말아 줍니다.

김 끝부분은 물을 묻혀 붙혀 줍니다.

그 상태로 그대로 몇분간 가만히 두시면 김이 계란에 달라 붙어 있습니다.

 

 

 

 

 

 

 

큰김밥은 계란지단에 밥을 2/3 조금 못되게 밥을 깔아 주고

재료들을 놓은 다음 계란만 돌돌 말아 줍니다.

김 위에 계란 놓은걸 놓고 돌돌 말은 다음 김 끝부분을 물을 살짝 묻혀 붙혀 줍니다.

그 상태로 몇분간 두시면 큰김밥 역시 김에 계란물이 붙어 있답니다.

 

 

 

 

 

 

 

새모양 만들기 입니다.

미니 소시지를 반으로 어슷썰어 줍니다.

칼집을 안쪽으로 새 깃털처럼 넣어 줍니다.

 

 

 

 

 


 

팬에 물을 끓여 비엔나 소시지를 넣고 끓여 주시면 자른 끝부분이 활짝 펴 집니다.

김밥 위에 꽂아 같이 곁들여 주시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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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이 미소짓는 추억으로 남겨지는 하루 되셨으면 합니다.

 

 

 

 

 

 

 

 

 

 

 

 

 

 

 

 

 

 

 

 

 

 

 

유부 5장, 계란 2개, 맛살 3개(김밥용으로), 오이 맛살 반 길이로 준비, 단무지 3개

 

 

 

 

 


 

유부 앞, 뒤로 뜨거운 물을 부어 줍니다.

(뜨는 기름 제거)

 

 

 

 

 


 

냄비에 유부, 멸치국물 1컵, 간장 2큰술, 매실청 2큰술(또는 설탕), 청주 2/3큰술을 넣고

조려 줍니다.

 

 

 

 

 


 

국물이 없어질때까지 조려 줍니다.

 

 

 

 

 


 

계란을 체에 한번 내려 줍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키친타월로 닦아 줍니다.

팬 가까이에 손바닥을 되어 보았을때 뜨거우면 계란물을 붓고

팬의 손잡일 잡고 계란물을 넓게 돌려 줍니다.

(아주 뜨거운 정도는 아닙니다. 따뜻한 것 보다 조금 뜨겁다는 정도....^^)

뒤집을 필요는 없고, 얇아서 한쪽면만 익혀 주세요.

손으로 계란을 곱게 떼어 도마에 올려 식혀 줍니다. 

오늘은 계란지단을 정말 얇게 부쳐 주시는게 포인트입니다.

 

 

 

 

 


 

맛살은 세로로 2등분 잘라 주시고, 단무지는 세로로 4등분으로 잘라 줍니다.

오이는 단무지와 비슷한 길이와 굵기로 잘라 줍니다.

 

 

 

 

 


 

유부는 손으로 간장물을 꼭 짠 다음 유부 한쪽면을 조금 잘라 유부를 벌려 줍니다.

가위로 옆 양쪽면을 곱게 잘라 줍니다.

사진의 순서대로 잘라 주시면 됩니다.

 

 

 

 


 

계란 위에 맛살을 놓고 돌돌 말아 줍니다.

유부에 밥을 깔고 계란으로 말은 맛살을 중간에 놓고 양쪽에 단무지 하나, 오이 하나를 놓고

돌돌 말아 줍니다.

(밥이 많으면 잘 말아지지 않으니 조금만 놓아 주세요.)

 

 

 

 

 


 

김도 같은 방법으로 말아 줍니다.

유부는 끝부분 자르고 반으로 잘라 주었고,

김은 끝부분을 정리한 다음 3등분으로 잘랐답니다.

 

이제 맛나게 드시면 OK.

 

 

 

 

 


 

 

 

 

 

 

 

 

 

 

 

 

 

 

 

 

 

 

 

 

 

 

 

 

 

 

 

 

 

 

 

 

 

 

 

 

 

 

 

 

계란 2개, 단무지 2개, 맛살 1개, 슬라이스치즈 1장, 시금치 조금, 당근 3cm길이로 한토막

맛살은 반으로 잘라 줍니다.

 

 

 

 

 


 

당근은 채를 썰어 기름 두른팬에 소금으로 간하여 볶아 줍니다.

 

 

 

 

 


 

계란물을 체에 한번 내려 줍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키친타월로 닦은 다음 계란물을 반만 붓고 익혀 줍니다.

 

 

 

 

 


 

저는 큰김밥, 작은김밥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작은김밥을 만드시려고 하면 단무지와 맛살은 세로로 4등분하여 잘라 주고, 치즈도 가늘게 잘라 준비해 줍니다. 

계란지단 위에 밥을 반만 깔은 다음 재료를 놓고 계란의 3/2정도만 말고 나머지 1/3은 김과 같이

말아 줍니다.

김 끝부분은 물을 묻혀 붙혀 줍니다.

그 상태로 그대로 몇분간 가만히 두시면 김이 계란에 달라 붙어 있습니다.

 

 

 

 

 

 

 

큰김밥은 계란지단에 밥을 2/3 조금 못되게 밥을 깔아 주고

재료들을 놓은 다음 계란만 돌돌 말아 줍니다.

김 위에 계란 놓은걸 놓고 돌돌 말은 다음 김 끝부분을 물을 살짝 묻혀 붙혀 줍니다.

그 상태로 몇분간 두시면 큰김밥 역시 김에 계란물이 붙어 있답니다.

 

 

 

 

 

 

 

새모양 만들기 입니다.

미니 소시지를 반으로 어슷썰어 줍니다.

칼집을 안쪽으로 새 깃털처럼 넣어 줍니다.

 

 

 

 

 


 

팬에 물을 끓여 비엔나 소시지를 넣고 끓여 주시면 자른 끝부분이 활짝 펴 집니다.

김밥 위에 꽂아 같이 곁들여 주시면 OK.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눌러 주시는 한표 한표는 제가 하고 싶은 요리 계속할 수 있는 날들을 만들어 준답니다.

부디 큰정성으로 다음 뷰버튼 꾸욱~~ 눌러 주세요.

소소한 일상이 미소짓는 추억으로 남겨지는 하루 되셨으면 합니다.

  

 

 

  

 

유부 5장, 계란 2개, 맛살 3개(김밥용으로), 오이 맛살 반 길이로 준비, 단무지 3개

 

 

유부 앞, 뒤로 뜨거운 물을 부어 줍니다.

(뜨는 기름 제거)

 

 

냄비에 유부, 멸치국물 1컵, 간장 2큰술, 매실청 2큰술(또는 설탕), 청주 2/3큰술을 넣고

조려 줍니다.

 

 국물이 없어질때까지 조려 줍니다.


 

계란을 체에 한번 내려 줍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키친타월로 닦아 줍니다.

팬 가까이에 손바닥을 되어 보았을때 뜨거우면 계란물을 붓고

팬의 손잡일 잡고 계란물을 넓게 돌려 줍니다.

(아주 뜨거운 정도는 아닙니다. 따뜻한 것 보다 조금 뜨겁다는 정도....^^)

뒤집을 필요는 없고, 얇아서 한쪽면만 익혀 주세요.

손으로 계란을 곱게 떼어 도마에 올려 식혀 줍니다. 

오늘은 계란지단을 정말 얇게 부쳐 주시는게 포인트입니다. 

 

맛살은 세로로 2등분 잘라 주시고, 단무지는 세로로 4등분으로 잘라 줍니다.

오이는 단무지와 비슷한 길이와 굵기로 잘라 줍니다.

 

유부는 손으로 간장물을 꼭 짠 다음 유부 한쪽면을 조금 잘라 유부를 벌려 줍니다.

가위로 옆 양쪽면을 곱게 잘라 줍니다.

사진의 순서대로 잘라 주시면 됩니다.

 

계란 위에 맛살을 놓고 돌돌 말아 줍니다.

유부에 밥을 깔고 계란으로 말은 맛살을 중간에 놓고 양쪽에 단무지 하나, 오이 하나를 놓고

돌돌 말아 줍니다.

(밥이 많으면 잘 말아지지 않으니 조금만 놓아 주세요.)

 

김도 같은 방법으로 말아 줍니다.

유부는 끝부분 자르고 반으로 잘라 주었고,

김은 끝부분을 정리한 다음 3등분으로 잘랐답니다.

 

이제 맛나게 드시면 OK. 

 

 

계란 2개, 단무지 2개, 맛살 1개, 슬라이스치즈 1장, 시금치 조금, 당근 3cm길이로 한토막

맛살은 반으로 잘라 줍니다.

 

 

당근은 채를 썰어 기름 두른팬에 소금으로 간하여 볶아 줍니다.

 

계란물을 체에 한번 내려 줍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키친타월로 닦은 다음 계란물을 반만 붓고 익혀 줍니다.

 

저는 큰김밥, 작은김밥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작은김밥을 만드시려고 하면 단무지와 맛살은 세로로 4등분하여 잘라 주고, 치즈도 가늘게 잘라 준비해 줍니다. 

계란지단 위에 밥을 반만 깔은 다음 재료를 놓고 계란의 3/2정도만 말고 나머지 1/3은 김과 같이

말아 줍니다.

김 끝부분은 물을 묻혀 붙혀 줍니다.

그 상태로 그대로 몇분간 가만히 두시면 김이 계란에 달라 붙어 있습니다.  

 

큰김밥은 계란지단에 밥을 2/3 조금 못되게 밥을 깔아 주고

재료들을 놓은 다음 계란만 돌돌 말아 줍니다.

김 위에 계란 놓은걸 놓고 돌돌 말은 다음 김 끝부분을 물을 살짝 묻혀 붙혀 줍니다.

그 상태로 몇분간 두시면 큰김밥 역시 김에 계란물이 붙어 있답니다.  

 

새모양 만들기 입니다.

미니 소시지를 반으로 어슷썰어 줍니다.

칼집을 안쪽으로 새 깃털처럼 넣어 줍니다. 

 

팬에 물을 끓여 비엔나 소시지를 넣고 끓여 주시면 자른 끝부분이 활짝 펴 집니다.

김밥 위에 꽂아 같이 곁들여 주시면 OK. 

소소한 일상이 미소짓는 추억으로 남겨지는 하루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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