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은 사는 법을 배우게 한다.
의도하지 않은 길을 갈 때, 계획하지 않은 길에도 즐거움이 있음을 터득하게 해 준다.
낯선 곳에 가면 일상생활이 닫히고, 무뎌진 마음이 열리고, 빈손의 자유로움을 느낀다.
한 걸음 물러나 내 삶을 밖에서 담담하게 들여다 보는 여유를 갖게 해 준다."
- 기억나지 않는 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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