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seems the love I've known has always been the most destructive kin Yes, that's why now I feel so old before my time
Yesterday when I was young The taste of life was sweet As rain upon my tounge
I teased that life as if it were a foolish game The way the evening breeze may tease a candle flame
The thousand dreams I dreamed the splendid things I planned I always built to last on weak and shifting sand
I lived by night shun the naked light of day And only now I see how the years ran away
Yesterday when I was young so many happy songs were waiting to be sung So many wild pleasures lay in store for me And so much pain my dazzled eyes refused to see
I ran so fast that time and knew the last ran out I never stopped to think what life was all about
And every conversation I can now recall concerned itself with me and nothing else at all
Yesterday the moon was blue And every crazy day brought something new to do
I used my magic age as if it were a wand And never saw the waste and emptiness beyond
The game of love I played with arrogance and pride And every flame I lit too quickly quickly die
The friends I madeall seem somehow to drift away And only I am left on stage to end the play
There are so many songs that needed and wanted to be sung I feel the bitter taste of tears upon my tongue The time has come for me to pay for yesterday when I was young |
내가 알고있던 사랑은 늘 가장 파괴적인 사랑이었던것 같아요. 그래요, 그래서 이젠 나의 지난 시절이 진부하다고 느껴지나봐요
내가 어릴적에 삶의 맛은나의 혀끝으로 느끼는 비처럼 달콤 했었지요
난 삶이 마치 어리석은 게임일거라 여기면서 삶을 비웃었어요 저녁 바람이 촛불을 조롱하듯이 말이에요..
난 수많은 꿈들을 꾸고 놀라운 계획들을 세웠어요. 난 늘 연약하고 무너지기 쉬운 모래위에서 견디도록 세웠었지요.
난 환히 빛나는 낮을 피해 밤에만 살아왔지요. 이제서야 세월이 어떻게 지났는지 알수 있어요
내가 어린시절에. 수많은 즐거운 노래들이 불러졌고.. 수많은 무분멸한 쾌락들이 나를 위해서 마련되어 있었지요. 너무 고통스럽고 놀란 나머지 바라보고 싶지 않았어요.
난 너무 시간을 허비했었고 마지막 남은 시간도 없다는걸 알게되었지요 난 인생이 도대체 무엇인지 생각해본 적도 없었어요.
이제 내가 기억하는 모든 이야기들은 다른 어떤것이 아닌 나와 관련이 있는 것들이 었어요.
지난시절 달빛마저 우울했고 새로운 무엇인가를 하고자 열정적인 날들의 연속이었지요.
마치 내가 요술 지팡이를 가진것처럼 나의 신비스러운 시절을 낭비했지요. 결코 내가 허비한 것들과 공허함들을 보지 못했어요.
난 교만과 자만으로 사랑의 게임을 즐겼지요 너무 빨리 사랑을 하게되고는 너무 쉽게 식어버렸지요.
내가 사귀었던 친구들은 어떻게든 떠나는 것 같았어요 극의 마지막까지 무대에 남아있는 건 나 일뿐이에요.
불러져야만 하고 부르기를 원했던 수많은 노래들이 있지요 난 나의 혀끝으로 눈물의 쓴맛을 느끼지요. 내가 지난 어린시절에 했던 일들의 대가를 치를 때가 온거지요. |
Charles Aznav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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