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향기/주머니속의 애송시
Ich rufe dich, sag hörst du mich? Ich will dir sagen was ich fühle ohne dich 당신을 부릅니다 말해보세요, 들리지 않나요? 난 당신에게 말하고 싶어요 당신없이 내가 느끼는 것을.. Ich denk an dich Ich sehne mich Ich weiß ich kann dich nie vergessen. 나는 당신을 생각합니다. 나는 당신을 그리워 합니다. 나는 압니다 내가 당신을 잊을 수 없다는 것을. Ich brauche deine Wärme, laß mich in deine Arme. Ich kann dir alles geben du bist das Glück, mein Leben. 나는 당신의 따스함이 필요해요. 나를 당신의 팔에 안아 주세요. 난 당신께 모든 걸 드릴 수 있어요 당신은 행운, 나의 삶. Ich liebe dich weißt du es nicht? Das sind die Worte aus dem tiefsten Grund in mir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은 모르시나요? 그것이 내 가장 깊은 곳에서 나온 말이란 것을 Du bist soviel, der Sinn, mein Ziel die Antwort auf mein ganzes Leben. 당신은 그만큼의 의미, 나의 목적 내 모든 삶의 대답입니다. Ich brauche deine Wärme, laß mich in deine Arme. Ich kann dir alles geben du bist das Glück, mein Leben. 나는 당신의 따스함이 필요해요 나를 당신의 팔에 안아 주세요 난 당신께 모든 걸 드릴 수 있어요 당신은 행운, 나의 삶. Ich denk an dich ganz fest an dich all meine Träume, hab ich nur geträumt für dich. 나는 당신에 대해 생각합니다 당신에게 완전히 결부되어 모든 나의 꿈들이란 오직 당신을 위해 꿈꾸는 것입니다. Ich liebe dich und immer dich Das sind die Worte aus dem tiefsten Grund in mir 당신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당신을 그것은 내 가장 깊은 곳에서 나온 말입니다. Ich liebe dich 당신을 사랑합니다. 벨기에 디바로 불리우는 Dana Winner. 베네룩스 삼국에서 주로 활동을 하고 있음 말없이 마음이 통하고, 그래서... 말없이 서로의 일을 챙겨서 도와주고, 그래서 늘 서로 고맙게 생각하고 그런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방풍림처럼 바람을 막아주지만, 바람을 막아주고는 그 자리에 늘 그대로 서 있는 나무처럼 그대와 나도 그렇게 있으면 좋겠습니다 물이 맑아서 산 그림자를 깊게 안고 있고, 산이 높아서 물을 깊고 푸르게 만들어 주듯이 그렇게 함께 있으면 좋겠습니다 산과 물이 억지로 섞여 있으려 하지 않고 산은 산대로 있고 물은 물대로 거기 있지만, 그래서... 서로 아름다운 풍경이 되듯 그렇게 있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도종환님의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