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nero 1975 (돌아갈께요) / I Santo California
이 곡은 깐소네의 음악적 뿌리를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남성그룹
I Santo California가 1974년 이탈리아語로 발표해 유럽에서 크게 히트한
"Tornero"라는 곡입니다.1977년 싼레모 가요제에서
"모니카"가 Tornero를 다시 불러 3위에 입상한적도있다.
"Tornero"는 돌아갈거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 Ammanda Lear - I'll miss you (Tornero) ]
"아만다 리어"의 영어버전 리메이크 곡도있는데 또다른 분위기를 풍기는 곡이다.
아만다 리어는 데이비드 보위의 오래된 친구이며 모델이자 배우였고,
살바도르 달리와 염문을 뿌린적이 있는 TV 앵커이자 유럽풍 디스코 가수였는데
재미있는 사실은 그녀가 원래 남자였다는 소문이 있다는 점이다.
이것은 그녀의 중성적인 목소리 때문인것 같다.
I’ll Miss You (Tornero) / Ammanda Lear
now it's time to say goodbye
I'll fly away tonight
I propise
I won't let her cry
I'll miss you
can it be possible
to be away from you
이제 이별을 고할때가 되었어요.
난 오늘 밤 떠날 거에요.
그녀의 눈에 눈물이 흐르지 않게 할 것을
약속합니다.
난 당신을 그리워 할 거에요.
당신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요.
you know
for me you mean so much
without you,
life is just an ever ending emptiness
I'll miss you
can it be possible
to be away from you
내게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란 걸
당신도 알고 계시죠.
당신 없이는
삶은 그저 끊임없는 공허감일 뿐이에요.
당신을 그리워 할거에요.
당신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요.
(time) time to say good bye
I'll fly away tonight
I'll miss you
I'll miss you
I'll miss you
이제 이별을 고할 시간이 되었어요.
난 오늘 밤 떠납니다.
당신을 그리워 할거에요.
당신을 그리워 할거에요.
당신을 그리워 할거에요.
to live without you
is as difficult as to live together
life can be so hard sometimes
but, I don't know what to do
당신 없는 삶이란
함께하는 삶만큼 힘든 거에요.
인생이 때로는 고달플 때가 있지만,
난 어찌해야 할는지 모르겠어요.
but there is one thing
I know for sure
our destiny are left forever
하지만, 내가 확신하는
단 한 가지는
우리의 운명은 영원히 함께라는 거에요.
we'll meet again one day
we'll start again tomorrow
but until then,
I know for sure
I'll miss you
언젠가 우리는 다시 만나고,
미래를 다시 시작할 거에요.
하지만, 그때까지
내가 확신할 수 있는 건
당신을 그리워 할거라는겁니다.
It'll be love again
nothing would ever change
(time) time to say good bye
I'll fly away tonight
I'll miss you
I'll miss you
I'll miss you (Tornero)
다시 사랑하게 될 거에요.
변하게 되는 건 아무것도 없어요.
이제 이별을 고할 때가 되었어요.
난 오늘 밤 떠날 거에요
당신을 그리워 할거에요.
당신을 그리워 할거에요.
당신을 그리워 할거에요.
(돌아올 거에요.)
Time to say good bye
I'll fly away tonight
I'll miss you
I'll miss you
I'll miss you
이제 이별을 고할 때가 되었어요.
난 오늘 밤 떠날 거에요
당신을 그리워 할거에요.
당신을 그리워 할거에요.
당신을 그리워 할거에요.
I ll miss you (tornero) / Ammanda Lear
Tornero (I ll Be Back Again) / Rapubl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