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zy Cooper
영국 출신의 소프라노 이지(본명은 Isobel Cooper)의 Una Furtiva Lagrima(남 몰래 흘리는 눈물) 도니제티의 오페라 <사랑의 묘약>의 제 2막에서 남자 주인공 네모리노가 부르는 아리아로 아주 유명한 작품 TV드라마 [청춘의 덫]에 사용된 곡이기도 하다.
Una Furtiva Lagrima - Izzy
Una furtiva lagrima negli occhi suoi spunto quelle festose giovani invidiar sembro Che piu cercando io vo? M''ama, lo vedo. Un solo istante i palpiti del suo bel cor sentir! Co' suoi sospir confondere per poco i miei sospir! Cielo, si puo morir di piu non chiedo. |
남몰래 흐르는 눈물이 그녀의 두 눈에서 흘렀소... 유쾌한 젊은이들이 질투하는 듯해요... 더 무엇을 찾아보는 것을 원하겠어요? 그녀는 나를 사랑해요, 그것이 보여요. 단 한순간이라도 두근거리는 것을 그녀의 가슴이 뛰는 것을 느끼고 싶소! 그녀의 탄식과 뒤섞인다면 순간이나마 나의 탄식이(뒤섞였으면)! 오 하늘이여, 나는 죽을 수 있어요; 나는 더이상 요구하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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