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와 주일 예배
어떤 남자가 일요일에 친구와 함께 골프를 치러 가기로 했다.
그런데 그 친구가 약속 시간보다 한 시간이나 늦게 도착 했다.
남자는 화가 나서 친구에게 말했다.
"왜 이렇게 늦은 거야?"
그러자 그 친구가 설명을 했다.
"사실은 주일 예배를 빠지는 게 마음에 걸려
동전을 던져 앞면이 나오면 골프를 치기로 했지.
그래서 늦은 거야."
"결국 앞면이 안 나와서 교회에 갔다 온거군!."
"아냐, 계속 앞면이 나오기에 뒷면이 나올때 까지 던졌지!"
♧ 주식투자와 결혼의 공통점
희망찬 기대를 안고 시작한다.
해도 후회하고 안해도 후회한다.
결과를 누구도 예측할수 없다.
겨우 하나를 고르고 나면 그때부터 단점이 보이기 시작한다.
자기는 이미 하고서 남에게는 절대로 하지 말라고 한다.
◑ 100점이 다 좋은건 아니다
수능 시험일 아침,
아버지는 시험보러가는 아들의 어깨를 두드려주며
용기 를주고 어머니는 간절히 기도해줍니다.
옆에 있던 여 동생이 용기를 내어 문을 나서는
오빠에게 한마디 했다가 맞아 죽을뻔 했습니다.
"오빠 100점 맞아" (수능은 400점 만점 인데...)
♨ 도끼와 나뭇꾼
나무꾼이 나무를 하다가 실수로 그만 도끼를 연 못에 빠뜨렸다.
그러자 신선이 나타 났다.
신선 : 이 빛나는 황금 도끼가 네 도끼냐?
나뭇꾼 : 아닙니다
신선 : 그럼, 이 눈부신 은 도끼가 네 도끼냐?
나뭇꾼은 한숨을 푹 쉬웠다.
나뭇꾼 : 이봐요! 내가 그런 도끼 있으면 여기서 이짓을 하겠소?
북한 콜라
과적 자전거를 고발합니다!
요런 불법 자전거를 걍 놔두다니...
이게 어디 말이 됩니까?
초보의사의 첫 진찰
의대에서 수년의 공부를 마치고
드디어 자기의 병원을 차리게 된 초보의사가 있었다
드디어 첫 손님이 진찰을 받기 위해 들어왔다.
그는 자신이 초보임을 알리기 싫었다.
그래서 그는 아직 개통도 되지않은 전화기를 들고 괜히 바쁜척 했다.
무려 10분씩이나 전문용어를 사용하며
전화 하는척을 한후, 환자에게 말했다.
" 죄송합니다..에휴;;
xx종합병원에서 자문이 들어와서...^^
어디가 아파서 오셨죠? "
그러자 그 환자가 말했다.
.
.
.
.
" 아. 저는 환자가 아니고
전화 개통하러온 전화국 직원 인데요.... "
컥!! -_-;;
열공중
웃기는 보이스피싱 ㅋㅋ
선생님이 이쁜 이유
선생님이 혹시 웃음짱?...하하하하
Baby one Mor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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