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 ho L'eta - Gigliola Cinquetti
Non ho l’eta non ho l’eta per amarti,
저는 아직 나이가 어려요
Non ho l’eta, non ho l’eta per amarti,
오늘은 안돼요... 저는 아직 나이가 어리답니다
Non ho l’eta, non ho l’eta per amarti,
오늘은 안돼요... 저는 아직 나이가 어리답니다
이노래를 부른 '질리오라 칭케티'는
그녀가 17세 때 산레모 가요제와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서 바로 이노래 “Non ho leta"로 대상을 차지한 가수다. 어제 Drive를 하다가 우연히 Radio에서 나오는 이 노래를 듣게 되었다.
그 옛날 성탄 무렵 방송의 음악프로마다 질리오라 징케티의 ‘나이도 어린데’라는 이 노래가 크리스마스캐롤보다 더 많이 나올 정도였는데 음악 속에 나오는 종소리같은 소리가 마치 캐롤처럼 들리기도 했다. “나이도 어린데”라는 제목 자체가 너무도 청순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생각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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