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가 알게되었습니다.
얼굴화장이나 얼굴모양도
마찬가지입니다. 내친구가 나에대해 잘 기억하고 있을까요?
하루24시간 가운데 아주 잠깐 남 걱정이나 비판 하다가 다시 자기생각으로
돌아옵니다. 내모습을 걱정하며 살 필요가 있을까요?
어떻게 이세상 사람들이 나 를
좋아해줄수있을까요? 얼마나 가슴 아파하며 살고
있나요? 그런가보다 하고 넘기시면 됩니다.
사실 나를 위한다는 깨달음 입니다.
가족이 있어 따뜻한 나를 위한것이고,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우는것도 결국 내가 보고싶을때 마음대로 볼수없는 외로운 내처지가
슬퍼서 우는것입니다. 결국 내가 원하는방식대로 자식이
잘되길 바라는것입니다. 다른사람에게 크게 피해주지않는 일이라면 남눈치그만 보고 내가정말로 하고
싶은것을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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