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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은 사랑과 함께 잠을 자는 것입니다 매일 보고싶은 그대는,언제부터인지 숨쉴때마다 보고싶은
그대가 되었습니다
숨 쉴 때마다 보고싶은 그대 / 이민영
저는 하루가 24시간이 아닌 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하루가 24시간이라는 것은 아침과 낮 그리고 밤, 잠을 잔 뒤에야 그대를 만날수 있고 얼굴 위에 피워진 미소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의 하루는 한 시간으로 정했습니다
밤인데도 이미 새벽 지새운 하루이며 오후 인데도 내일 오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언제부터인지 그렇게 보고싶은 이는 결을 타고 도는 가락, 제 안에 계시니 가슴불로 넘쳐 열정으로 이는 지명으로 새겨 지워지지않는 내 모습이 되었습니다
나의 사랑은 사랑과 함께 잠을 자는 것입니다 매일 보고싶은 그대는,언제부터인지 숨쉴때마다 보고싶은
그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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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당신의 품에 안겨있는 듯 나는 당신의 꿈을 꿉니다
One more time, Richard Mar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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