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이 손질해 놓은 물건 위에 물방울이 떨어졌을 때, 죄란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이는 양심이 무엇이냐는 물음에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죄를 얼마나 미워하시는지를 명심하십시오.
- 김장환의 '오직 마음을 강하고 담대히 하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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