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산행지 & 여행지/전국단위 산행정보

8월에 가 볼만한 산

vincent7 2012. 7. 5. 18:19

8월 인기명산(2010년 조회순)

8월에 가볼 만한 테마산행

1

지리산

2

설악산

3

북한산

4

가야산

5

대야산

6

덕유산

7

내연산

8

방태산

9

두타산

10

월악산

11

속리산

12

치악산

13

오대산

14

관악산

15

소백산

16

대둔산

17

계룡산

18

청계산(과천)

19

주왕산

20

용문산

21

명지산

22

유명산

23

월출산

24

가지산

25

도봉산

26

민주지산

27

칠보산

28

소리산

29

청량산

30

수락산

31

팔봉산(홍천)

32

운악산

33

마이산

34

석룡산

35

한라산

36

구만산

37

감악산

38

강천산

39

백운산(포천)

40

가리왕산

41

금수산

42

응봉산

43

변산

44

가리산

45

수리산

46

팔공산

47

소요산

48

칠갑산

49

도락산

50

천태산

51

태백산

52

삼악산

53

화악산

54

신불산

55

사량도지리산

56

도명산

57

중원산

58

연인산

59

오봉산(춘천)

60

축령산

61

명성산

62

남덕유산

63

금오산

64

천성산

65

운문산

66

황석산

67

광교산

68

장안산

69

노인봉

70

지장산

71

주흘산

72

선운산

73

조령산

74

구병산

75

재약산

76

검단산

77

내장산

78

용화산

79

함백산

80

곰배령

81

모악산

82

추월산

83

무등산

84

천관산

85

용봉산

86

대암산

87

마니산

88

황악산

89

운장산

90

군자산

91

점봉산

92

금원산

93

백운산(광양)

94

가야산(예산)

95

달마산

96

계방산

97

금정산

98

덕항산

99

백운산(영월)

100

광덕산(포천)

계곡 폭포산행 
성하의 계절, 계곡 또는 하천을 따라 걸으면서 산과 물의 조화를 본다. 아름다운 계곡의 비경을 즐기며 더위도 식힐 수 있는 계곡산행
ㅇ지리산 뱀사골
ㅇ설악산 천불동계곡
ㅇ대야산 용추계곡, 선유동계곡
ㅇ덕유산 무주구천동계곡
ㅇ내연산 청하골
ㅇ방태산 적가리골
ㅇ두타산 무릉계곡
ㅇ월악산 송계계곡, 용하구곡
ㅇ치악산 구룡사계곡
ㅇ주왕산 주방천계곡
ㅇ유명산 유명계곡
ㅇ가지산 호박소계곡
ㅇ민주지산 물한계곡
ㅇ칠보산 쌍곡계곡
ㅇ석룡산 조무락골
ㅇ구만산 통수골
ㅇ백운산(포천) 백운동계곡
ㅇ응봉산 용소골,  덕구계곡
ㅇ도명산 화양구곡
ㅇ노인봉 청학동소금강
ㅇ선운산 선운사계곡

암릉산행
ㅇ관악산
ㅇ도봉산 Y계곡
ㅇ수락산
ㅇ운악산
ㅇ천태산
ㅇ도락산
ㅇ구병산
ㅇ용봉산
ㅇ용화산
ㅇ오봉산(춘천)

산과 바다산행
바다에 가면 산이 보고 싶고 산에 가면 바다가 생각나는 산도 좋고 바다도 좋은 해변의 산.  산과 바다, 그리고 인근의 해수욕장에서 해수욕도 즐길 수 있는 산과 바다를 동시에 즐기는 산행. 
ㅇ무의도 국사봉, 호룡곡산
ㅇ강화 마니산
ㅇ변산
ㅇ달마산


호반산행
ㅇ월악산

사찰산행
ㅇ속리산 법주사


※ 월별 인기명산은 2010년 "한국의산하" 접속통계에 의한 순위 임.

 

 


여름 테마산행

계곡산행

계곡 또는 하천을 따라 걸으면서 산과 물의 조화를 본다. 아름다운 계곡의 비경을 즐기며 더위도 식힐 수 있는 명산유곡, 시원하고 아름다운 계곡과 함께 하는 계곡산행 

산과 바다산행

성하의 계절여름 푸른 산과 맑은 계곡, 그리고 시원한 바다가 모두 그립다. 바다에 가면 산이 보고 싶고 산에 가면 바다가 생각나는 산도 좋고 바다도 좋은 해변의 산.  산과 바다, 그리고 인근의 해수욕장에서 해수욕도 즐길 수 있는 산과 바다를 동시에 즐기는 산행.

섬산행

산과 바다가 아름답게 어우러지는 섬 속의 산, 바다를 거니는 듯 산을 오르는 듯 그림같은 바다, 시퍼런 파도가 발아래 출렁이는 섬산행

호반산행

산자락을 오르면서 아래에 펼쳐져 있는 호수의 비경을 즐긴다. 병풍처럼 서있는 산봉우리들의 그림자가 수면에 비치는 광경을 가파른 능선에서 내려다본다.

동굴산행

수천길 땅속에서 배어 나오는 싱그러운 공기, 기암괴석 사이로 구슬 같이 괴어 흐르는 물방울, 화려한 빛깔로 단장한 석순, 석화, 석주 등 천연동굴은 태고의 신비와 천년의 비경을 간직한 별세계를 간직하고 있다. 산행도하고 동굴도 관람할 수 있는 동굴산행

사찰산행

여름의 산사(山寺).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속세의 긴장이 일주문을 들어서면서 나른하게 풀어진다. 산 꼭대기로 피어오르는  구름이 한 폭의 산수화를 그리는 가운데 매미소리가 어우러진다. 있는 그대로만으로도 넉넉한 산사... 사찰도 둘러보고 문화유적 답사도 할 수 있는 사찰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