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먹고 시작하는 풀바람산악회
밖에 상현마을 가는 마을버스정류장..그래도 우리는 여유...
집결지
밖에 점점 길어지는 상현마을 탑승자 줄
상현마을에서 본 수원지 전경
산책로 출발지점
출발지 근처의 나무다리
곳곳에 이정표가 엄청나게 많더군요. 10개정도 본 것 같아요.
연세드신 분들도 많이 오셨어요. 자리 양보하고 계속 걸어요^^
다시 휴식전망대에 이르러 단체 한 컷!
고무신님 미소가 활짝 폈어요.^^
옹기종기 ...
새내마을 입구
기사를 제압하는 불새님
저 너머 아홉산
낮이나 밤이나 조명빨을 밝히는 두 사람
화장실도 잘 만들어져 있네요^^
화장실을 거쳐 더욱 가볍게 ㅋㅋ
오륜대에서 보이는 출발지 상현마을
오륜대 입구를 지키는 멋진 파수꾼나무
명상의 집 입구
산책도 로프 타고 하는 풀바람산악회
맞아! 산책도 폼나게~
오륜대정상 전망대
우리는 저 뒤의 아파트 다 샀는데....차 사는 정도로야...
호수도 살까?
나는 차도 아파트도 여자도 없고 ㅠㅠ
아무래도 그치보다 네한테 붙는게 더 나을 것 같아..자리 바꾼 가을님
뻥치고 탄로나 바베큐 만들어지는 불새
이 땅을 내 땅으로...만들거야
독일여자와 파파라치. 여자를 노리는 불새.
가뭄에 땅이 점점 드러나는 수원지.
부산에서 아홉산 전망이 가장 좋은 곳에서.
예쁘게 꾸며가는 휴식처.
휴식처에서 잠깐 앉아보는 여유...
도시고속도로와 맞붙은 산책로
다시 바꾼 파트너
의연한 고무신님. 난 혼자 갈거야.^^
회동댐
회동댐 건너 도시고속도로와 연결된 철마 가는 길
보무 당당한 6인 결사단
총무님을 따르는 팬클럽 낙서
돈을 세탁하는 고무신님 아지트. 마약 팔고 남은 돈 보내세요.ㅋㅋ
우아~ 매일 손수 만드는 순대.
카레순대위의 족발들.ㅋㅋ
부산일보에 보도된 민속왕순대.
3500원짜리 순대국밥 먹으러 4000원 주고 택시타고 온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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