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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 두무진의 비경

vincent7 2012. 4. 3. 13:24

백령도 두무의 비경

 

     01. 대청도에서 출발 13:00쯤 백령도에 도착 - 용기포 선착장



    
02. 사곶해수욕장... 비행기 이착륙장으로도 사용된다고...

         모텔 정하면 육로관광까지 포함하는 것 같다



    
03. 아주 오래된 전통방식의 고기잡이라는데,

갓후리 혹은 대후리...

         현지에서는 그렇게 말하지 않은 것 같은데...



04. 그물 당겨잡은 물고기들...게와 멸치



     05. 얼굴바위...다른 쪽 방향에서 보면 엉뚱하다고...



     06. 용트림바위랬나?...관경대 잘 되어있다



07. 용트림이라기보담은 새끼를 등에 없고 바다로 나가는 형상이로군!-

背孩子龍出海-



08. 곳곳이 절경



09.



10. 얼굴바위가 이쪽에선 이래 보이는군~



11. 두무진 유람선에 올랐다



12. 전남 여수 거문도에서 가는 백도...한려해상공원



13. 甕津白翎島頭武津 옹진군백령도두무진 - 명승 제8호



14. 두모진(頭毛鎭)이라 부르다가 후에 장군머리 같은 형상이라 하여

          두무진으로 개칭하였다는 이야기가...



15. 1832년 우리나라 최초의 선교사인 토마스가 두문진을 통해 상륙하였다고



16. 층상암벽에 코끼리바위, 장군바위, 신선대, 선대바위,

형제바위 등 온갖 모양의 바위가

서로 조화를 이루어 절경을 이룬다카이~~



17. 백령도로 귀양온 이대기李大期가 백령도지白翎島誌에서

"늙은 신의 마지막 작품”이라고

극찬했다는데... 늙은 신이 뭐지?



18. 암벽에는 해국이, 해안에는 땅채송화, 갯질경이,

갯방풍, 벌노랑이 등 염생식물,

큰바위 절벽에 범부채, 대청부채가 있다고...



19. 유람선은 이 부근까지 왔다가 되돌아간다



     20.



21.



22.



23.



24.



25.



26.



     27. 유람선에서 내려 해안가를 도보로 트래킹관광

- 계단 가파르지만 길지는 않다



28.



29.



30.



31. 면경지수가 질투나 작은 돌을 던졌더니...파문



32. 엎드린 바위가 악어 닮았다고들 하는데...글쎄



33. 다시 계단 올라 약간 높은 곳으로 올라본다



34. 가히...절경이다



35. 펭귄 두마리



36.



37. 통일기원비... 뒷면이다



     38.
천안함 46용사 위령탑


     39. 중화동 교회



우리나라에서 두번째로 세워진 장로교회이며,

백령도에 있는 모든 교회의 모교회(母敎會)이다.

가장 빠른 개혁의 길을 그리스도교를 수용하는 것이라고 믿은

개화파 정치인 허득(許得)이

황해도 소래교회의 도움을 받아 1898년 10월9일 설립하였다.

     40. 그리고 콩돌해안



41. 2011.08.19 10:50



42. 심청각 전경



43. 고봉포 포구의 사자바위



44. 어느 나라에선 가다듬어 관광자원으로 활용한다.

그리고 백령도 관광을 끝내고 배를 타러 항구로 간다



뱃놀이 - 정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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