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향기/찻잔 속의 글

행복 가운데 있어야 할 당신

vincent7 2011. 3. 1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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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참 아름답다,

태양을 비롯한 온 우주,

조화를 이루며 그 멋을 자랑한다.

물론 그 아름다움은

우리 인간의 행복한 삶을 위한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태양이 매일 뜨고 열과 빛을 제공하는 것,

해와 별이 은은한 밤빛을 비추는 것,

밀려오는 파도,

하늘을 나는 새, 물속의 물고기, 들과 산을 달리는 크고 작은 짐승둘,

여기저기 펼쳐져있는 식물들..

모두 인간의 삶을 위해

달리고 수영하고 날아다닌다.

꽃을 피고 열매를 맺는다.

 

그러다 보니,

우리 인간은 행복의 중심에 있어야 한다.

새들이 행복하고 산과 들의 짐승이 즐거운데,

그것들보다 더 멋진 작품인 우리 인간이 행복하지 못하면

짐승과 새들 보기 부끄러운 일이 아닌가.

 

2011년의 각오..

많고 많을 것이다.

나는 생각한다.

금년 우리 모두 즐겁게 살아야겠다고,

동물과 식물보다 더 행복해야 되지 않겠느냐고...

 

온 세상이 다 멋지고 행복한데

우리만 즐겁지 못하면,

우리는 너무 불쌍한 존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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