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중국 상하이 엑스포 개막식에서 화려한 불꽃놀이 쇼가 펼쳐지고 있다. 이 불꽃놀이에는 10여만발의 폭죽이 사용됐다. 오른쪽 뒤에 보이는 건물이 개최국 중국의 전시관이다. 상하이/신화 연합뉴스
★*… 개막식 10만발 불꽃 향연…192개국 참가, 184일간 열려 사상 최대의 화려한 불꽃쇼가 하늘을 수놓으며 중국 상하이 엑스포가 막을 올렸다. 13억 중국이 엑스포 열기에 휩싸였다.
30일 밤 상하이를 가로지르는 황푸 강변에 위치한 엑스포 구역, 은빛 비행접시 모양의 문화센터에서 주최국 중국의 후진타오 국가주석, 이명박 한국 대통령,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 등 20여개국 정상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하이 엑스포 개막식이 열렸다. 이번 엑스포는 중국이 올림픽과 건국 60돌 기념식에 이어 공들여 준비해온 ‘중화민족 부흥’ 3부작 행사의 화룡점정이다...박민희 기자
★*… 개막식 10만발 불꽃 향연…192개국 참가, 184일간 열려 사상 최대의 화려한 불꽃쇼가 하늘을 수놓으며 중국 상하이 엑스포가 막을 올렸다. 13억 중국이 엑스포 열기에 휩싸였다.
30일 밤 상하이를 가로지르는 황푸 강변에 위치한 엑스포 구역, 은빛 비행접시 모양의 문화센터에서 주최국 중국의 후진타오 국가주석, 이명박 한국 대통령,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 등 20여개국 정상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하이 엑스포 개막식이 열렸다. 이번 엑스포는 중국이 올림픽과 건국 60돌 기념식에 이어 공들여 준비해온 ‘중화민족 부흥’ 3부작 행사의 화룡점정이다...박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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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열린 중국 상하이엑스포 개막식에서 화려한 불꽃들이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상하이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은 황푸 강변에서 개막쇼를 감상했다. 이날 개막쇼에는 무려 10만여 발의 폭죽이 사용되고 선박 15척이 동원됐다. 상하이엑스포는 10월 말까지 6개월간 열린다.ⓒ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동아 닷컴| ● ‘원본 글 닷컴가기' ☞ http://www.donga.com |
★*… 30일 중국 상하이 엑스포 개막식 행사에서 중국 소년이 흑인 소녀, 백인 소녀와 어깨동무한 채 등장하고 있다. 행사장 주변 황푸강변의 대교 3.28㎞ 구간은 발광 다이오드(LED)로 빛났다. /신화 뉴시스 ▲ 조선 닷컴| ● ‘원본 글 닷컴가기' ☞ http://www.chosun.com |
▲ 30일 중국 상하이 엑스포 개막식에서 기수들이 이번 엑스포에 참가한 세계 각국 국기들을 들고 있다.상하이/신화 연합뉴스 ★*… 사상 최대의 화려한 불꽃쇼가 하늘을 수놓으며 중국 상하이 엑스포가 막을 올렸다. 13억 중국이 엑스포 열기에 휩싸였다.30일 밤 상하이를 가로지르는 황푸 강변에 위치한 엑스포 구역, 은빛 비행접시 모양의 문화센터에서 주최국 중국의 후진타오 국가주석, 이명박 한국 대통령,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 등 20여개국 정상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하이 엑스포 개막식이 열렸다. 이번 엑스포는 중국이 올림픽과 건국 60돌 기념식에 이어 공들여 준비해온 ‘중화민족 부흥’ 3부작 행사의 화룡점정이다.중국의 유명 소프라노 쑹쭈잉과 홍콩 배우 청룽(성룡)이 부른 ‘조화로운 환영의 노래’로 시작한 이날 개막식에서 후진타오 주석은 “중국 2010년 상하이 엑스포가 개막한다”고 선언했다...박민희 기자 ▲ 한겨레 닷컴| ● ‘원본 글 닷컴가기' ☞ http://www.hani.co.kr |
★*… 중국 상하이엑스포에서 2일 한국 국가관 2층으로 올라가기 위해 몰려든 관람객들. 상하이엑스포의 한국 국가관이 개막 첫날인 1일부터 넘쳐나는 관람객들로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연합뉴스 ★*… 1일 이명박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열고 184일간의 대장정에 오른 한국관은 첫날 9천370명이 방문, 전통공연과 북춤, 염광여고의 고적대, 비보이, 재즈발레단 등 다양한 공연을 감상했다. ★*… 중국 인터넷 신문 왕이(網易)는 이날 엑스포 뉴스를 다루며 첫 번째 추천관으로 한국관을 꼽고 한국관처럼 자국의 문자를 생동감 있고 매력적으로 표현한 곳이 없다고 소개했다. 종합 일간지 해방일보(解放日報)는 시험운영기간인 지난달 27일 “한국관의 매력이 압도적”이라고 소개했으며 인터넷 포털인 시나닷컴은 다음날 “서울의 축소판이 상하이에 만들어졌다”며 전시물들을 자세하게 소개했다. 상하이엑스포는 지난 1일 총 21만명이 방문한 것으로 추산됐으며 2일에도 노동절 휴일을 맞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엑스포에서 가장 큰 전시관인 중국관은 개장 첫날 3만명이 입장했다고 밝혔다. ▲ 조선 닷컴| ● ‘원본 글 닷컴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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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개관한 상하이 엑스포 한국관(연면적 7천683㎡). 연합뉴스 연합뉴스
5월 1일 개최되는 상하이 월드 엑스포 (Shanghai World Expo)
정식 오픈을 앞두고 준비중인 4월의 모습들.
행사는 2010년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오픈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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