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향기/찻잔 속의 글
거북이처럼 느리게 달팽이처럼 천천히
vincent7
2015. 7. 1. 09:58
거북이처럼 느리게 달팽이처럼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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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라는 원석이 빛나는 보석이 되기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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