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향기/주머니속의 애송시
그대 그리움의 비 오는 새벽...운성 김정래
vincent7
2015. 6. 25. 19:48
그대 그리움의 비 오는 새벽
그대 보고픔이 밀려오는 새벽
아픈 내 마른 가슴에
사랑하는 그대여
이렇게 비 오는 새벽
그대와 할 수 없는
언제 비오는 날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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