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향기/찻잔 속의 글

人生이라는 이름의 길

vincent7 2013. 8. 2. 10:16

 

 

人生이라는 이름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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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길입니다.
길동무를 구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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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한 길입니다.
신발끈을 고쳐 매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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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올 수 없는 길입니다.
순간에 충실 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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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길입니다.
뛰어가기보다 걸어가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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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혼자 남는 길입니다.

외로움에 익숙해지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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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이라는 이름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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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Strada (길) OST / Gelsom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