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n ho L'eta - Gigliola Cinquetti
Non ho l’eta non ho l’eta per amarti, non ho l’eta per uscire sola con te. E non avrei, non avrei nulla da dirti perche tu sai molte piu cose di me. Lascia che io viva un amore romantico nell’affesa che venga quei giorno ma ora no,
저는 아직 나이가 어려요 그대를 사랑할 나이가 아니랍니다. 그대와 둘이서 외출할 나이가 아닙니다 아무 것도 없어요, 아무 것도 없어요. 그대에게 얘기할 것은 아무 것도 없어요 저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있잖아요 낭만적인 사랑 속에서 살고 싶어요 그날이 오기를 기다리면서요
Non ho l’eta, non ho l’eta per amarti, non ho l’eta per uscire sola con te. Se tu vorrai, se tu vorrai aspettarmi, quei giorno avrai tutto il mio amore per te. Lascia che io viva un amore romantico nell’affesa che venga quei giorno ma ora no,
오늘은 안돼요... 저는 아직 나이가 어리답니다 그대를 사랑할 나이가 아닙니다 그대와 둘이서 외출할 나이가 아닙니다
만약 그대가 저를 기다려 준다면 그 날, 저의 모든 사랑을 그대에게 바치겠어요 낭만적인 사랑 속에서 살고 싶어요 그날이 오기를 기다리면서요
Non ho l’eta, non ho l’eta per amarti, non ho l’eta per uscire sola con te. Se tu vorrai, se tu vorrai aspettarmi, quei giorno avrai tutto il mio amore per te
오늘은 안돼요... 저는 아직 나이가 어리답니다 그대를 사랑할 나이가 아닙니다 그대와 둘이서 외출할 나이가 아닙니다 만약 그대가 기다려준다면 만약 그대가 저를 기다려 준다면 그 날, 저의 모든 사랑을 그대에게 바치겠어요.

이노래를 부른 '질리오라 칭케티'는
그녀가 17세 때
산레모 가요제와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서 바로 이노래
“Non ho leta"로 대상을 차지한 가수다.
어제 Drive를 하다가 우연히
Radio에서 나오는 이 노래를 듣게 되었다.
그 옛날 성탄 무렵 방송의 음악프로마다 질리오라 징케티의
‘나이도 어린데’라는 이 노래가 크리스마스캐롤보다 더 많이 나올 정도였는데
음악 속에 나오는 종소리같은 소리가 마치 캐롤처럼 들리기도 했다.
“나이도 어린데”라는 제목 자체가 너무도
청순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생각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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